동네 이웃집에 나눔해 주려
나가던 중.
문 앞에 우체국 택배가 있어서 "아들아 네꺼 택배 왔다"
하고 나갔는데
다녀와서 폰 문자를 보니
우체국 택배가 도착 했다는게 내꺼라고?
시킨게 없는데 내가 또 단순기억상실인가..
아녀 없는데..
찍힌 주소를 보니 내이름 맞는데..
뜯어보니
웬 젓가락이 나오고 건망고에 건야채 키링이 나왔다.
누구지???
처음엔 홈쇼핑에 뭐가 당첨인가.
아녀 홈쇼핑에 이런 친절은 절대 아녀..
건망고?? 어? 따뜻한 나라?
필리핀, 태국, 비엣남?
어? 아주나님이 보내신거다.
아주나님이 비엣남 한달살기 중에서
어느 식당을 먼저 갔냐는 문제에서 첫번째로 맞추면 선물을 보내주신다는 거에 당첨이라고
주소를 남기라 해서 남겼는데
이렇게나
대박선물을 보낼줄이야~
삶의 무게로부터
조금 덜어지는 듯한 꽃을 만나 마음이 푸근해지고
2026년 새 해
선물을 받게 되어서
아주나님~
감사히 잘 먹고 젓가락 잘 쓸께요.
무한 감사 드리며 고맙습니다.^^
💞💓❤️
첫댓글 아주나님 지금쯤 한국에 오셨겠어요.
따뜻한데 계시다 오시니 많이 춥지요? ㅎ
저도 망고가 고픕니다
우찌까요.
가까우면
망고 봉다리들고 촌부님께 놀러가 같이 우작우작 씹어먹으며 차한잔 곁들이며 담소를 나누면 좋을텐데..ㅎ
축하드려요
건망고 마시쪄요.
혼자만 먹게 돼 쪼께 거시기혀요~ㅎ
와,
축하드려요
좋은 선물 받으셔서
좋으시겠어요 ㅎ
예~
감사합니다.
새해부터 기분이가 좋네요~^^
암튼
아주나님다버요ㅡㅎ ㅎ
축하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아주나님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그 동안 게시 댓글을 보다보니 철학이 깊은 분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네~감사합니다.
제주약초님 건강 잘 챙기셔요~~^^
저도. 망고. 두리안 실컷. 먹고왓어요. 건망고는 몇개 사왓지요
그곳에 다녀오셨군요~
예전에 저도 갔을때 망고 작프룻? 많이 먹은적 있지요.
잘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약소해서 미안합니다.
약소하다니요.~
그런 말씀 마셔요.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글로만 마음을 전달하면서 이렇게 선물을 보내시고, 받고보니 대단한 마음쓰심이라고 생각해요.
고맙씁니다.
(젓가락 지금은 아꼈다가 나중에 쓸건데 쓸때마다 아주나님 마음씀정성 떠오를꺼예요.ㅎㅎ)
축하 드립니다
퀴즈 맞추는
실력이 없어 부럽요ㅎ
퀴즈를 진짜 맞췄는지는 모르겠고 새벽에 첫 댓글이니 좋은 마음으로 맞췄다 해 주신것 같기도 해요.ㅎㅎ
좋은선물 받으셨군요.
축하드려요
건망고 맛있지요.ㅎ
예~감사합니다.
혼자만 먹게되어 지송요~ 맛있게 먹을께요~^^
새해초부터 깜짝 선물 받으셨으니
올한해 좋은일들 많으실거 같습니다.
예~~
저도 그리 생각되어요.
년초부터 행운을 주셨어요.
몇해 전 농사카페에 농산물 구입이 좋아 출입하다 누군가 세계종자꽃 카페로 저를 초대해서 이끌려 와서 여러 풍파로 꽃도 눈에 안들어 오더니 이젠 나이가 들어 인생이란 실로 흐르는 물과 같이 꽃과 나무가
피고지는 삶의 축소판으로 보여지네요.
꽃사랑 카페 참 좋아요.
축하드립니다
따듯한 선물 입니다
올해에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