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뚱거리면서 커피사러 가고있는데카페 앞에서 등치 큰 문신남 2명이 길빵하길래멀리서 아 ㅡㅡ 하면서 마스크 만지작거리면서배 더 내밀고 가고있었는데나 보자마자화들짝 놀라면서 담배연기 휘적휘적하면서 "어이쿠 죄송합니다!!" 하고 호다닥 뛰어서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착한 길빵충은 없다지만오늘 유모차끌고 걸어가는데 개저씨가 유모차 보면서도 길빵하길래 갑자기 생각났네후
첫댓글 ㅅㅂ 나도 흡연자지만 임산부 애기 강아지 지나가면 존⃫나⃫ 흡연구역에서도 구석탱이로 가거나 담배끄는머ㅡㅡ
매너없는 개저씨 내가 방금 밀치고 오는 길이야
첫댓글 ㅅㅂ 나도 흡연자지만 임산부 애기 강아지 지나가면 존⃫나⃫ 흡연구역에서도 구석탱이로 가거나 담배끄는머ㅡㅡ
매너없는 개저씨 내가 방금 밀치고 오는 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