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매의 문제점

원래 타가수도 선예매는 1장씩인가요
저는 전체적으로 보는것을 좋아해서 2층 앞자리를
서울 양일 예매하고 신경안쓸려고 입금도했거든요
그럼 서울콘 기회는 이제 없는데
같은집에 사는 혈육이 자기도 꼭 가보고 싶다고
예전에 같이 콘서트 가서 좋았다고
연석을 잡자고 하는데
일반예매로 혈육이 만약에 연석 티켓팅에 성공하면
저는 한장은 취소해야되는거잖아요
이게 좀 문제인거같아요
팬클럽 회원들은 다 혼자서 콘서트를 가야되는건지
혹시 저같은 경우가 생기면 취소 번복 다시티켓팅
너무 복잡해질거같고 결국 인터파크만
수수료로 돈벌게 생겼어요

그래도 처음으로 인터파크로 예매할수있어서
신기하긴했어요

연석으로 예매하고 싶은데 1일 1티켓이라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공감합니다..

원래 선예매는 보통 1인 1매고 더 보통은 회치당 1매가 아니라 선예매당 1매예요 여긴 그나마 회차당 1매라서 팬클럽 배려 아주 많이 하고 있는 거라규 생각합니다

1인 2매를 해두면 팬클럽 가입한 본인 말고도 어찌됐든 선예매 혜택을 받는 사람이 1명 더 생기는거다 보니ㅜㅠ 연석으로 예매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공감이요!!

선예매는 대부분 1인 1매에요

선예매는 1인 1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