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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자유토크방 아들 4년 키워본 소감
추천 0 조회 3,732 23.10.24 10:54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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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4 10:56

    첫댓글 기여웡...

  • 작성자 23.10.24 10:57

    근데 짜증낼때 보면 진짜..

  • 23.10.24 10:56

    4살아들 존경합니다. 5살 딸 2살 아들인데 곧 우리아들도 4살되겟군요 지금도 힘들어죽겠는데 ㅠㅠㅠ

  • 작성자 23.10.24 10:57

    두아이 아버님 존경합니다..

  • 23.10.24 10:58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 작성자 23.10.24 11:00

    아아 깨닫읍니다..

  • 23.10.24 11:00

    진짜 쉽지 않타..

  • 작성자 23.10.24 11:00

    각오를 더 단단히 했어야..

  • 23.10.24 11:01

    힘내싮쇼.!

  • 작성자 23.10.24 11:13

    녜..

  • 23.10.24 11:02

    저도 4살아들아빠..출장왔는데 아들생각나네요..이쁜것 .. 힘냅시다~아빠화이팅!

  • 작성자 23.10.24 11:13

    화이팅!

  • 23.10.24 11:02

    외 막줄이 정말….

  • 작성자 23.10.24 11:13

    모든 걸 견디게 해주는..

  • 23.10.24 11:03

    아들둘을 키우신 우리부모님 존경합니다

    한명은 안우는데 어디서 사고치고있고
    한명은 사고안치는데 맨날우는

    아주 환장의콜라보를 ㅠ

  • 작성자 23.10.24 11:14

    하나 더 낳고 싶은데 얘 같은 애 또 나올까바 겁납니다..

  • 23.10.24 11:04

    13번이 핵심이군요

  • 작성자 23.10.24 11:14

    핵심중의 핵심

  • 23.10.24 11:08

    쌍둥이딸 31개월입니다ㅋㅋ미치겠어요

  • 작성자 23.10.24 11:14

    하아... x2.. ㅠ

  • 23.10.24 11:13

    4살 2살 딸 둘도 힘든데 놀이터에서 남자애들 노는 거 보면 진짜..ㅋㅋ
    목소리 크게 내는 분들 보면 거의 아들임 ㅋㅋㅋ

  • 작성자 23.10.24 11:14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10.24 11:13

    내년초에 아들 출산예정인데...ㅜㅜㅜ 단단히 각오해야겠군요 ㅎㅎㅎㅎ

  • 작성자 23.10.24 11:14

    근데 진짜 이뻐요 ㅋㅋ

  • 23.10.24 11:14

    이제 1년 좀 넘었는데 ㅋㅋㅋㅋ더 힘든일만 남았겟지요??ㅋㅋ

  • 작성자 23.10.24 11:17

    시간이 지날수록 힘든 포인트가 다 다릅니다 ㅋㅋㅋ
    잠 못 자는 기간, 밥 안 먹는 기간, 말 안 듣는 기간 ㅋㅋㅋ 근데 그래도 안아서 재웠던 돌 전후가 그나마 편했던 것 같네요 ㅋㅋㅋ

  • 23.10.24 11:17

    격하게 논다

  • 작성자 23.10.24 11:18

    공감

  • 23.10.24 11:24

    8. 조용하면 뭔 일이 있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해보이십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10.24 11:27

    네.. 닌텐도 박살냈습니다.. 구버전이긴 하지만..

  • 23.10.24 11:24

    ㅎㅎ 마지막 문장때문에 모든게 감당이 되는거군요

  • 작성자 23.10.24 11:27

    맞습니다 ㅎㅎㅎㅎ

  • 23.10.24 11:31

    7살5살 아들있는데 점점 심해짐…졸리면 제발 잠좀 잤으면

  • 작성자 23.10.24 11:33

    진짜 제발 잠 좀....

  • 23.10.24 11:34

    ㅎㅎㅎㅎㅎ 여기 있는 락싸인들을 키우신 부모님들 존경 또 존경 ㅎㅎㅎㅎㅎ

  • 작성자 23.10.24 1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보다 고생 최소 x2하셨던 분들 ㅋㅋ

  • 23.10.24 11:37

    전 육아 생각한것보다 하기전생각한것보다 좀 낫던뎅 ㅎㅎ
    잠 잘잣음 하는건 백번공감합니당ㅎㅎ

  • 23.10.24 11:46

    22개월 남자 쌍둥인데 하............................화이팅...

  • 23.10.24 12:00

    멋진 아부지~~

  • 23.10.24 12:04

    13 번 공감ㅋㅋㅋ

  • 23.10.24 12:24

    13번이 모든걸 말해주죠

  • 23.10.24 12:27

    우리가 맞고 큰 이유

  • 23.10.24 12:42

    애기 낳기전엔 13번은 그냥 하는소리겠지 했는데
    애 낳고 나니 진짜 나도 그럴수 있겠다 싶음
    뭔가 사람에 대해 처음 느끼는 감정임

  • 23.10.24 12:51

    36개월 조카가 11번 처럼 잠을 이겨내고 자꾸 놀려고해서 걱정했는데ㅜ 아들들은 다 이런거군요ㅋㅋㅋㅋ ㅠ

  • 23.10.24 12:53

    3살 아들 쌍둥이 키우는데 참고 하겠슴다 선배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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