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 회사를 다니며 매일 퇴근길에유족들의 쓰라린 고군분투와 단식농성을 목도하고,세월호 희생자 추모 전시회에서 울컥했던 기억과8년 전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뜻밖의 추모에놀라면서도 다시 한 번 잊지 말아야겠다는 스스로에게 보내온 다짐.어느덧 11년이 지났네요.그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매년 잊지 않고추모하는 여력뿐이 없지만, 영원히 잊지 않고자 합니다.2014041620250416잊지 않겠습니다.
첫댓글 그 때의 충격은 아직도 생생한데벌써 11주년이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
그곳에선 다들 아픈 기억 잊고 행복했으면..
그때 그친구들도 이제 20대 후반이네...
🎗️
평생 잊지 않을겁니다🎗️
항상 기억합니다
잊지 않습니다
하.. ㅜㅜ
ㅠㅠ…
첫댓글 그 때의 충격은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11주년이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
그곳에선 다들 아픈 기억 잊고 행복했으면..
그때 그친구들도 이제 20대 후반이네...
🎗️
🎗️
🎗️
평생 잊지 않을겁니다
🎗️
🎗
🎗️
🎗️
항상 기억합니다
잊지 않습니다
하.. ㅜㅜ
🎗
🎗️
ㅠㅠ…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