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큰 강당안에 아무도 없는데
갑자기 어떤 모자를 푹 눌러쓴 묘령의 여인이 나타나서
제 옆자리에 앉음
근데 갑자기 제 귀에 대고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라고 계속 속삭이더니만
옆을 보니까 한소희 였음
너무 이뻐서 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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