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디 먼데로 도망가고 싶은데 그 방법이 하나 밖에 없더라구요
하자니 두렵고 안하고 다른 방법으로 도망치고 싶으니 힘들더라구요 미련이든 책임감이 남았든 뭐든
가정사가 복잡하다보니 제가 여러가지로 얽히고 정리해야하는게 너무 많아서요 혼자 살자니 그것도 저를 옭아매는 사슬이 너무 많아 괴로운데 요즘 들어 배타고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도 합니다 차라리 원양어선이라도 타고 도망가고 싶다고요
저를 가장 힘들게 하는게 그 누구보다 가족이라는게 맘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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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제가 위태롭다고 가족에게 알려도 액셀을 자꾸 밟게 하면 어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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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0 21:3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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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가정사가 엄청 복잡합니다.. 집에 남들 다 있는 가족사진 하나 없거든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힘을 내보시길 바랍니다..내일도 일요일이니깐 푹 쉬시고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