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정부도 민주당도 너무 무르다고 생각해요. 문통도 무르게 하다가 퇴임 이후에도 끊임없이 고통 받는 중인데 그 역사가 또 반복될까 무섭고 스트레스네요.
한명회는 힘 없는 단종 또한 유배지에 계속 두면 불씨가 살아나 위협이 될거라는걸 알고 주변 도움을 주는 세력까지 씨를 말려버리죠. 전 개혁에 있어서 협치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현 대통령이나 민주당 인사 그리고 국민들의 4년후를 생각해서라도 뿌리까지 뽑아버렸으면 좋겠어요. 근데 지금 정부나 민주당은 그런 생각이 아닌거 같아 두렵습니다. 10대 20대는 세뇌당해 우경화 되었고 언론은 끊임없이 민주진영 까내리는 일 밖에 안하는 세상에서 단순히 대통령이 일 잘하는거 하나로 퇴임이후 안정이 보장이 될까요? ㅠ 전 문통도 몇몇 잘못들 제외하면(박근혜 사면이나 부동산 정책 일부 등)일 잘한 편이라 생각해서 그 역사가 반복이 안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과몰입하기 싫어서 최근에 정치글은 안적었는데 검찰 개혁 관련해서도 불안점도 많고 그래서 걍 적어봅니다.
첫댓글 지지자들이 다른건에 대해선 대부분 다 지지해주고 이해해주고 하겠지만.
검찰개혁 건에 대해서만은 양보하지 않을텐데 그것이 걱정입니다.
그리고 지지자 분열이 너무 빨리 와버렸어요.
전 문통도 이재명 대통령도 왤케 협치를 하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신이 이보다 더 좋은 기회를 줄 수 없을만큼 행운이 따라서 지금 정부가 들어섰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타고 내려온 우리나라 좀먹던 세력을 청산할 절호의 찬스인데 날리고 있다는 생각만 들어요.
다른건 몰라도 개혁만 보면.
저도 날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복잡한 입법 사법시스템이 없던 시절이야 수틀리면 일단 역모 혐의로 조지고 숙청하고 보면 됐지만 지금은...
지금도 절차대로 하면 되는데 안하잖아요. 대통령은 협치 얘기 꺼내고 있고
대깨문이지만 문통 때 나이브했던 건 맞고 지금 그 결과가 여실히 드러나는중이죠.
전광훈도 그냥 헌금이나 걷는 사이비 목사나 미친놈 취급하고 뒀으니 저리 큰 거고 일베도 표현의 자유니 뭐니 그냥 두니까 SNS 극우 펨코 디씨 칼부림 등등...
개인의 자유도 체제가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 보장하는거지, 체제 전복 시키려는 세력이 다방면에서 창궐하는데 절대 봐주면 안되죠.
이번 정부에서 확실히 다 끊어놔야됨
개혁을 할려면 ys처럼 해야해요.. 속전속결로 쥐도 새도 모르게.
글쎄요. 역사적으로 봐도 한명회도 또다른 기득권이 되어서 조선중기 조선의 몰락을 불러일으킨 장본인들의 한 명인데, 개혁가 운운하는게 납득이 안 가네요.
한명회가 개혁을 했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조질 수 있을 때 확실히 안하면 결국에 다시 고통받는다가 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