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월튼 "브라이튼 PK 오심"

피터 월튼 (프리미어리그 전직 주심)

앤서니 테일러 주심은 주앙 페드루와 윌리엄 살리바의 머리 충돌을 너무 신중하게 판단해 브라이튼에 페널티킥을 내줬다. 그는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이상한 결정을 내렸다. 당시 테일러는 살리바가 공을 건드렸으니, 페널티킥이 아니어야 한다는 VAR 담당 대런 잉글랜드의 판독이 필요했다. 이것은 테일러가 놓친 중요한 증거였지만, 대런 잉글랜드는 잘못된 판정을 그대로 내버려뒀다.

테일러는 항상 논란의 중심에 있네

이렇게 오심이라고들 하는데 참ㅋㅋ

저도 대체 그게 왜 pk인지 모르겠.. ㅋㅋ

자질없는 심판들이 문제임
되도 않는 권위만 내세우질 않나

오심맞자나 짜증나게들말하더니

전문가들은 다 오심이라 하는데 ㅋㅋ

전문가들은 다들 오심이라 그러네 ㅋㅋ

우린 특이한 판정 참 많이 당하는듯ㅠㅠ

테일러라서 딱히 놀랍진 않음

테일러 막상 선수 보호에는 ㅈ도 관심 없으면서 꼭 이상한 기행을 함

아오 이럴줄 알았다

ㅋㅋㅋ누가봐도 오심인거같은데

ㄷㄷ

곧 죽어도 맞다고 잘도 주장하더니 탈퇴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