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과 키어런 티어니 간의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양측 모두 사전 합의에 도달하기를 열망하고 티어니는 여름에 셀틱으로 복귀하기 위해 상당한 급여 삭감을 감수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Sky Sports News가 이전에 보도한 대로, 셀틱은 이번 달에 그를 위한 임대 계약도 모색 중이지만 이를 위한 움직임은 이적시장 막판까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셀틱은 챔피언스리그 단계에서 새로운 영입생을 등록할 수 없다. 마지막 챔피언스리그 경기는 1월 29일 아스톤 빌라전이고 토너먼트에 진출하면 2월에 새로운 영입생이 등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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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텨니야 행복해라
한 때 우리 팀에서 유일하게 멱살 잡고 캐리했던 티어니...너의 프로페셔널한 마인드와 근본력은 절대 잊지 못할거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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