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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토크방 [에드 아론스 - 전문 번역] 마크 게히는 크리스탈 팰리스가 본인의 리버풀 이적을 막은 것에 대해 격노했다.
추천 1 조회 2,245 25.09.02 22:53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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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02 22:56

    첫댓글 게히와 글라스너 계약이 어느날 갑자기 정해진 것도 아닌데

    이거는 이번 여름 게히 거취 및 이적 시 대비에 대해서 어떠한 논의도 없었다고 봐야 함

  • 25.09.02 23:01

    1. 구단이 대체자를 빨리 구했어야
    2. 대체자를 못구했다고 게히 목걸고 결사항전한 감독은 뭐하자는 건지

  • 25.09.02 23:02

    저도 이 말씀에 공감합니다 글라스너도 잘못이 없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 25.09.02 23:04

    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려도 될까요?
    2.에서 감독이 핵심 선수들 줄줄히 나간 상황에서 이적시장 당일 대체자 없이 선수 나간다고 하면 감독이 응해줘야하는건가요? 제가 생각하는 것과는 꽤 달라서 여쭤봅니다.

  • 25.09.02 23:11

    제 생각은 선수가 구단 위에 있지 않듯이 감독도 똑같다고 생각하네요 더군다나 크팰은 지금 35m 금액이면 엄청 소중한 금액인데 그거를 계약 1년 남은 감독이 (재계약도 하지도 않고 있는 상황) 구단간 합의 마쳤고, 심지어 메디컬까지 끝난 상황인데 이적시장 10분 남겨놓고 회담하자고 하는거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상대 구단에 대한 예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페리시 회장이랑 글라스너랑 이전에도 게히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을 거고 본인이 그러면 미리 게히 대체자 없으면 나가겠다라고 "미리" 전달을 했어야죠. 이렇게 마감 10분 전에 파토내는거는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25.09.02 23:12

    아마 선후관계가 바뀌었을 거예요
    꽤 긴 기간 게히는 이적시장 안에 리버풀 가는 거로 준비하고 있었고
    구단 구성원 모두가 그렇게 알고 있었을 거

    그래서 당연히 대체자 구하는 거였는데
    이 상황이면 구단이 대체자 구할 수 있는 시기도 층분했다고 봅니다

    크팰 팬은 아니라 더 깊이는 내용은 모르겠는데 맥락이 그래보여서요

    아주 같은 케이스는 아니지만 얼마 전 델랍 부상으로 인해 잭슨 임대 철회한 첼시가 욕먹던 것도 비슷한 맥락이었던 거 같은데

    보통 상황이라면 ‘대체자 구하면 나가’가 되겠지만
    이번 크팰 같은 경우엔 ‘너 나갈 거니까 대체자 구해야겠네’의 순서였을텐데
    그래서 게히도 태업같은 거 안 하고
    이적시장 막바지돼도 닦달도 안 하고 경기도 열심히 뛰었던 거 같아요

  • 25.09.02 23:21

    구단 입장에서는 35m보다 트로피를 가져왔고, 유럽 대항전에 나가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서 감독을 유지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판단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대체자 딜이 문제가 생겼다고 들었는데, 감독 입장에서는 당장에 시즌을 꾸리는게 불가능하다고 판단할거 같구요. 이게 시즌을 꾸릴수 있냐 문제인데 예의가 먼저 따져야 할 사항이라고 할수 있을까 싶어서요.

  • 25.09.02 23:23

    제가 알기로는 대체자 구하는게 마지막에 선수가 팰리스로 오기를 거부해서 영입실패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감독이 한시즌 유럽대항전까지 끌고가기에 어려워지지 않을까요? 그런 상황에서 감독이 핵심선수를 내주는게 오히려 쉽지 않아보여서요.

  • 25.09.02 23:25

    222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 25.09.02 23:25

    글라스너가 당장 그랬을리는 없고 구단이 갑자기 이적 제의를 마감 얼마 안남은 시점에 수락했으니 그랬던거죠. 감독이 엿먹이려고 마감 10분전에 파토를 내는건 아니잖아요.
    당장 팀 운영 어려울것 같으니 너네 그렇게 해봐라. 나도 나간다. 이렇게 하는건 감독 입장에선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요.

    이건 셀링클럽으로 예를 들어서 그렇지 본인팀이 크팰 상황이었다고 생각을 해보시면 답나올텐데.. 구단을 욕할순 있어도 감독을 욕한다? 전 절대 안그럴것 같은데요.

  • 25.09.03 00:06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게히 사가는 3월달부터 진행되서 시간이 있었어요. 협상을 진행한 시간이 매우 길고 페리시 회장과 글라스너가 이야기 나눌 시간은 충분했죠. 저는 리버풀팬이니깐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겠죠? 제 포인트는 메디컬까지 완료 됐는데도 불구하고 이 딜을 파기했다는거에요 불가능했다고 본인이 생각을 했으면 미리 페리시와 이야기를 나누었어야죠. 아스날팬이신것 같은데 반대 입장이 됐다고 한 번 생각해보시면 님도 열 받을만한 포인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25.09.02 23:33

    딜이 엎어졌다는 사실에 대해서 얼마나 화가 나셨을지는 백번 공감합니다.
    저는 제가 생각하는 지점이 다른 회원분들과 어느 지점에서 다른지,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궁금해서 여쭤보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리버풀만바라봐님은 시간이 충분했는데도 불구하고 딜을 마지막에 파토낸 부분이 문제라는 말씀이신거죠?

  • 25.09.02 23:36

    아무래도 제가 리버풀팬이다 보니깐 객관적일 수는 없습니다..ㅎㅎ 저는 리버풀 입장에서 바라보니 마지막 문단에 언급하신 포인트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25.09.03 00:02

    당연히 감독이 엿먹이려고 하지 않았겠죠;; 게히는 리버풀로 가고싶다고 의사표현도 했고 태업하는 친구들과 다르게 주장으로서 성실히 경기도 나서고 심지어 골까지 넣었죠 ㅎㅎ 좋은 태도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글라스너 입장에서도 구단이랑 합의를 봤기 때문에 보내주자라고 생각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이건 온전히 리버풀팬 시점). 크팰에서 역대급 감독이지만 다른 팀에 더 위대한 감독들도 안하는데 이렇게 마지막에 딜 파토내는 경우는 첨봐서요. 저는 리버풀팬이라 님이 말씀하신거 공감과 이해가 안됩니다.. 글은 여기까지 달게요

  • 25.09.02 23:41

    감정적으로 반응하실수도 있는 사안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차분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해할 수 있는 지점들을 찾은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ㅎㅎ

  • 25.09.02 23:43

    아닙니다 좋은 밤 보내십시오!

  • 25.09.03 15:30

    님 말대로 중립으로 보면 저도 감독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게히나 거래하려고 했던 리버풀 입장은 이해 안가시는지요?

    리버풀 팬 입장
    몇백억 거래가 누구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구단주나 감독은 지금까지 뭐했어?
    몇개월 전부터 게히 이적설 나는거 알았잖아? 대체자 있음 보내준다고 했다매?
    왜 주전 빠지는데 대체자 미리 안구하고 막판에서야 타팀 후보 선수 임대로 데려올라고 하는거야?

    입니다ㅋㅋㅋㅋ 다 입장이 달라요

  • 25.09.03 17:40

    이번 이적시장에서 팰릭스 핵심선수들 빠져나가는 거 보면 감독에게 지금까지 뭐해냐고 말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제가 다른 댓글에도 적긴했지만, 단순히 리버풀 팬분들 심기를 건드리려 하거나 이게 맞다라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감독의 선택에 대해 감안해서 볼 여지가 많다는 점을 말씀드리는 바 입니다. 당연히 리버풀 팬분들의 감정적인 반응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 25.09.03 20:51

    몇달전부터 알았는데 지금까지 뭐했냐고 왜 말을 못하죠? 감정적인거라고 치부하기엔 크팰감독이 너무 이기적인데요
    본인은 계약기간 1년 남아놓구서 선수만 못가게 잡아서 커리어 꼬이게 만들고 크팰입장에선 700억 못받게 만들고 리버풀도 플랜 꼬였고ㅋㅋㅋ 뭐 700억이 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요. 저래놓고 1년뒤 본인은 빅클럽 오퍼 오면 나르겠죠? 본인이라도 재계약 박고 저짓을 하던지요ㅋㅋㅋ

  • 25.09.03 21:13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미 팰리스의 다른 핵심자원 팔려나간거 보면 감독이 알고있었냐, 아니냐와 상관없이 감독이 선수들을 붙잡을 수 없는 상황이었고 오히려 끌려간 상황이란걸 알수 있지 않나요? 감독도 당연히 저번 시즌 컵을 따넨 그 멤버들로 이번시즌 유럽 대항전도 가고 싶었을 테니까요.

  • 25.09.03 21:16

    님 말대로 선수들을 붙잡을 수 없고 끌려간 상황이었을텐데 대책 안세우고 뭐했냐 이거죠. 대체자를 영입하던지 게히를 설득을 미리 하던지요. 계속 말씀드리는데 구단이랑 감독은 몇달전부터 알고 있었다니까요??

  • 25.09.03 21:19

    대책을 세우는 주체는 구단 아닌가요? 물론 감독의 권한이 어느정도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선수 이적과 관련해서 대책을 만들고 시행하는 주체는 구단이죠. 괜히 디렉터라는 직위가 따로 있는게 아니잖아요. 감독은 선수들 관리하고 경기와 관련된 업무가 주요 임무구요. 그래서 저는 구단의 책임이 더 크다고 다른 글에서 꾸준히 말씀드리는 거구요.

  • 25.09.03 21:24

    그러니까 지금까지 뭐했냐고요 구단이든 감독이든요ㅋㅋㅋㅋ 이런 상황인데 구단은 아무대책이 없었고, 감독은 1도 모르다가 이짓을 벌였다? 말이 안되죠
    몇달 전부터 뉴스가 나왔는데

    뭐 암튼 계속 팰리스 감독 입장 대변하시는거 같은데 전 리버풀팬이고 그 감독 입장 이해 안되고 뭐라하든 이제 알바 아니니 글 이만 줄입니다.

  • 25.09.03 21:29

    감독은 당연히 지난 시즌 선수단으로 끌고가고 싶어했을 거라고 앞에서 말씀드렸어요. 감독은 지키고 싶어했을거고, 선수를 팔고 싶었거나 팔릴거라고 예상이 됐다면 대책을 세워야 할 주체는 구단인거겠죠. 왜 행위의 주체를 마음대로 끌어다가 바꾸시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리버풀 팬이라고 하시더라도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는 노력은 하셔야 하는거 아닐까요. 덮어놓고 얘기하신다는데 저도 대화를 이어갈 의미가 없죠.

  • 25.09.03 21:34

    님이 오히려 팰리스 입장만 대변하시는거 같아서 말을 아끼는 거에요ㅋㅋ
    대화가 안통한다 느껴서요

    제가 말했죠?
    지키고 싶었으면 감독 본인이 미리 설득이라도 했어야 된다고.
    그리고 게히입장, 리버풀입장, 구단 입장 다 다르다고
    지금 그렇게 못가게 막았는데 게히가 팰리스를 위해 열심히 뛰고 싶을까요?

    근데 님은 감독 입장만 얘기하고 계시잖아요.

    대기업 이직 성공 했는데 팀장따리가 안보내준다는게 말이 됩니까? 팀장 지도 1년 뒤 딴데 갈거 같은데요? 본인이나 재계약 박고 얘기하던가요.

  • 25.09.03 21:36

    네 똑같은 말 반복되는거 같아서 말은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25.09.03 01:42

    리버풀 입장에선 어이 없죠 막판에 갑자기 영입 추진한 케이스도 아니고

  • 25.09.03 11:22

    당연히 팀 주축선수를 내줘야된다는데 응할 감독은 얼마없겠죠. 그러면 본인이 선수를 설득해야될 문제이지, 그걸 선수가 나가면 나도 사임하겠다. 이건 걍 선수앞길 막는것밖에 안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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