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세트피스 코치 니콜라스 조버는 아스날이 데드볼 상황에서 득점할 때마다 보너스를 받는다. 아스날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PK 제외) 세트피스로 32골을 넣었으며, 이 중 24골이 코너킥에서 나왔다.
일요일 첼시전 승리에서도 코너킥으로 두 골을 터뜨리며 프리미어리그에서만 코너킥 득점을 16골로 늘렸다. 이제 한 골만 더 추가하면 단일 시즌 리그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아스날은 2023-24 시즌에도 코너킥 16골을 기록해 1992-93 시즌 올덤 애슬레틱, 2016-17 시즌 웨스트 브롬위치와 동률을 이룬 바 있다.
44세의 조버는 2025년 당시 계약을 연장하면서 데드볼 상황에서 팀의 성공에 따라 보너스를 받는 조항을 협상했다. 이는 미켈 아르테타가 2027년까지 3년 계약을 체결한 지 1년 뒤였다.
조버는 2021년 맨시티에서 영입된 이후 아스날을 세트피스 약팀에서 최강팀 중 하나로 탈바꿈시켰다.
그전에는 2016년부터 브렌트포드에서 딘 스미스와 토마스 프랑크 아래에서 일했다. 당시 런던의 높은 생활비 때문에 구단을 떠날 뻔했지만, 재계약을 제안받아 잔류했다.
더 이전에는 몽펠리에에서 비디오 분석가로 일했으며, 니코 코바치 체제의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도 활동했다.
첫댓글 줘야지 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