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케레스는 스포르팅에서 두 시즌 동안 모든 대회 102경기에 출전해 97골 28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70년 만에 리그 2연패로 이끌었다. 일부 스포르팅 팬들은 지난 시즌 말에 동상 건립을 요구하기도 했지만, 이는 요케레스가 협박과 공갈 속에 아스날로 이적하기 전의 일이었다.
요케레스는 스포르팅 팬들로부터 엇갈린 반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포르투갈 스포츠 매체의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4분의 1은 그에게 야유를 보낼 것이라고 답했고, 절반은 박수를 보낼 것이라고 답했으며, 나머지는 그의 대체자인 루이스 수아레스의 득점 행진을 더 기대한다고 밝혔다.
요케레스의 에이전트인 하산 체틴카야는 요케레스가 70m 유로(59.5m 파운드)에 떠나기로 구두 합의를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당시 스포르팅 회장은 이를 부인하며, 최대 100m 유로의 계약 해지 조항을 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상황은 복잡해졌고, 요케레스는 장기 휴가를 받았지만, 스포르팅이 알가르브에서 훈련 캠프를 떠날 때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아스날이 8월에 거래를 마무리하려는 상황에서 체틴카야는 이적을 원활하게 진행하고자 본인이 받을 6.5m 유로의 에이전트 수수료를 포기했다.
이후 요케레스의 에이전시 관계자는 스포르팅이 맨유와 협상하면서 이적료를 높이려 했다고 밝혔다. 당시 맨유는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아스날은 63.5m 유로에 보너스 10m 유로를 더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일부 보너스는 이미 발동되었다. 요케레스가 모든 대회에서 20골에 관여하면, 아스날은 0.5m 유로를 지급해야 하며 최대 1m 유로까지 지급해야 한다. 현재 요케레스는 한 개(17골 2도움)가 모자란 상태다.
또한, 45분 이상 출전하여 20경기를 채울 때마다 1.25m 유로를 추가로 지급해야 하며, 최대 80경기까지 적용된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시에는 1m 유로를 지급하며, 최대 4m 유로까지 가능하다.
아스날은 요케레스의 14번 유니폼이 영입 직후 며칠 만에 클럽 기록을 깨면서 일부 투자금을 회수했다. 그러나 그는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위해 영입된 선수이므로 향후 두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첫댓글 원래 70+10 요구하던거 요케 에이전트가 피를 포기해서 저정로 나온것...
옵션이 대부분이 만족하기 쉬운 조건이네요
저거다 되어야 아스날이 트로피 가져가지
진짜 에이전트 수수료 깎고 온거 자체가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