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렐리앵 추아메니가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현재 프랑스 대표팀과 함께 월드컵을 치르고 있는 그는 이번 계약으로 2031년까지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활약하게 된다.
기존 계약은 2028년까지였지만, 추아메니는 이제 레알 마드리드 중원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그는 카를로 안첼로티, 사비 알론소,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 체제에서 모두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뛰어난 멀티 포지션 능력을 바탕으로 센터백까지 소화하며 팀의 수비 문제를 여러 차례 해결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부진한 시즌과 페데리코 발베르데와의 충돌로 마무리된 시즌 막판 상황은 추아메니의 잔류 여부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유럽 여러 빅클럽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추아메니는 처음부터 레알 마드리드에 남기를 원했고 결국 이번 재계약에 합의했다.
무리뉴 감독의 부임 역시 추아메니의 잔류에 힘을 보탰다.
구단이 다음 시즌을 앞두고 진행한 모든 결정은 무리뉴 감독의 승인을 거쳤으며, 레알 마드리드가 추아메니와 재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하는 과정에서도 무리뉴가 분명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marca.com/futbol/real-madrid/2026/07/08/tchouameni-renueva-2031-real-madrid.html
첫댓글 중앙에 수미 딱 박아놓고 가나보네 ㄷㄷ
추멘은 무조건 잡아야 된다 이적은 무슨 이적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