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조선왕조)) '왕이 되지 못한 세자'와 '두번째 세자'.jpg

[사관]

태조의 첫번째 세자 - 이방석(의안대군)
폐세자 / 형 태종에 의해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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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의 두번째 세자 - 이방과(영안군)
정종 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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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의 첫번째 세자 - 이제(양녕대군)
폐세자 / 아버지 태종에 의해 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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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의 두번째 세자 - 이도(충녕대군)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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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의 첫번째 세자 - 이장(의경세자)
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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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의 두번째 세자 - 이황(해양대군)
예종 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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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의 첫번째 세자 - 이왕(소현세자)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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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의 두번째 세자 - 이호(봉림대군)
효종 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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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의 첫번째 세자 - 이행(효장세자)
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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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의 두번째 세자 - 이훤(사도/장헌세자)
아버지 영조에 의해 사사
(두번째 세자들 중 유일하게 즉위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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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첫번째 세자 - 이양(문효세자)
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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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두번째 세자 - 이홍
순조 즉위

[에라스네츠]

사도세자도 두번째 세자 였군요. 처음 알았네요.

[4335]

정조가 죽은 효장세자의 양자로 입적되었습니다. 한중록에 그 때문에 혜경궁이 대비가 되지 못했다고 원망하는 내용이 있어요.

[울트라셀프]

소현세자도 사실상 인조가 죽인걸로 봐야됨.

[사관]

소현세자 독살설은 사장된지 오래됐습니다.

[피에르 가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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