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소매단에 프릴이 달린 블라우스 한쪽은 프릴이 떨어져 있는 디자인인데 어느 날 회사에 입고 갔는데 기분이 좀 이상해서 보니 프릴이 반듯하게 달려 있었다. 단골 세탁소 사장님이 드라이하고 예쁘게 달아 주심 😅😂🤣 pic.twitter.com/QvwHsshE6V— MI (@01EM23) May 13, 2024
내가 좋아하는 소매단에 프릴이 달린 블라우스 한쪽은 프릴이 떨어져 있는 디자인인데 어느 날 회사에 입고 갔는데 기분이 좀 이상해서 보니 프릴이 반듯하게 달려 있었다. 단골 세탁소 사장님이 드라이하고 예쁘게 달아 주심 😅😂🤣 pic.twitter.com/QvwHsshE6V
고친 후
첫댓글 친절하신 사장님ㅠ
ㅋㅋㅋ 세탁했는데 떨어진줄 알고 음 감쪽같군 하면서 붙여놓은거아니에요?
아뭐야 다시 뜯어놔요
ㅋㅋㅋㅋㅋㅋ 친절하시다ㅋㅋㅋ
서비스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사장님!!!!
ㅋㅋㅋㅋㅋㅋㅋ따숩다
ㄴ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염기를때 면도 못하고 온줄알고밀어버리시던 사장님 생각나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친절하신 사장님ㅠ
ㅋㅋㅋ 세탁했는데 떨어진줄 알고
음 감쪽같군 하면서 붙여놓은거아니에요?
아뭐야 다시 뜯어놔요
ㅋㅋㅋㅋㅋㅋ 친절하시다ㅋㅋㅋ
서비스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사장님!!!!
ㅋㅋㅋㅋㅋㅋㅋ따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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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기를때 면도 못하고 온줄알고
밀어버리시던 사장님 생각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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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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