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6051?sid=100
강경대 열사 아버지 “윤 체포돼야 ‘백골단’ 설치지 않고 경대 같은 희생 뒤따르지 않아”
“어제(9일) 기자회견은 1991년 4월26일 그때 그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1991년 이후 34년이란 세월을 우리 가족은 경대를 잃고 그 고통과 슬픔 속에서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습니다. 또다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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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힘들게 살고 있는 분 마음을왜 또 찢어놓는거냐 나쁜 새끼들
🙏🙏🙏🙏🙏
첫댓글 힘들게 살고 있는 분 마음을
왜 또 찢어놓는거냐 나쁜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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