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1억과 호텔 식사권, 그뒤 6명 숨졌다…반얀트리 사고 전말
지난 2월 공사장 화재로 인부 6명이 숨진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시행사 및 감리업체 관계자 2명을 구속했다. 시행사 측은 소방시설 등을 못 갖춘 건물 사용승인을
n.news.naver.com
첫댓글 감리업하는 입장으로서진짜 열받는 기사네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 계속 법적 규제만 강화되고 더 까다로워지고... 진짜 성실히 감리업무 수행하는 사람들 많은데
수십년 된 범죄인데 왜 근절이 안 되나... 처벌이 약해서?
만약 공사 중에 사고없이 운 좋게 완공된 후 운영하다 저지경 났으면 더 끔찍했을듯...
더럽다 진짜
경관심의든 건축심의든 허가단계부터 뒷돈오지게받는데 시공은더할듯
시빔바..
잘하는 짓이다
첫댓글 감리업하는 입장으로서
진짜 열받는 기사네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 계속 법적 규제만 강화되고 더 까다로워지고... 진짜 성실히 감리업무 수행하는 사람들 많은데
수십년 된 범죄인데 왜 근절이 안 되나... 처벌이 약해서?
만약 공사 중에 사고없이 운 좋게 완공된 후 운영하다 저지경 났으면 더 끔찍했을듯...
더럽다 진짜
경관심의든 건축심의든 허가단계부터 뒷돈오지게받는데 시공은더할듯
시빔바..
잘하는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