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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하프타임 4년만에 이혼선언한 여자
우정잉5 추천 0 조회 4,978 25.10.02 11:00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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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02 11:02

    첫댓글 개븅신

  • 25.10.02 11:03

    서로 배려하면서 못맞추면 둘 중하나는 포기해야댐

  • 25.10.02 11:03

    이래서 결혼전에 잠깐이라도 같이 살아봐야함

  • 25.10.02 11:03

    사람새낀가

  • 25.10.02 11:03

    오래 참았네 진짜

  • 25.10.02 11:04

    어떻게 결혼한거지 ㅋㅋㅋㅋㅋ

  • 25.10.02 11:05

    저걸 어떻게 4년을 참았어...

  • 25.10.02 11:06

    짐승이랑 용케 4년이나 버티셨네

  • 25.10.02 11:06

    생활습관 엉망이고 배려까지 없는 사람 진짜 피곤함….

  • 25.10.02 11:07

    그래도 되게 귀엽게 남편을 그려줬네

  • 그런데도 더러움이 느껴짐ㄷㄷㄷ

  • 25.10.02 11:08

    저런사람이 진짜 있구나... 대부분 개지랄하면 좀 바뀌는 시늉이라도 하던데

  • 25.10.02 11:07

    4년을 참어?

  • 25.10.02 11:08

    자신의 행동이 이상하지 않은지 확인해보고 고치자

  • 25.10.02 11:09

    저건진짜 미쳣다

  • 25.10.02 11:10

    결혼하면 안될 인간임. 평생 혼자 살아야됨 저런 인간은

  • 25.10.02 11:10

    어후 식탁이나 쓰레기통에 그냥 뱉는거 진짜 비위상하네..

  • 25.10.02 11:10

    저런 인간도 결혼하는데... ㅡㅡ

  • 25.10.02 11:15

    어우 더러워 죽겠네

  • 25.10.02 11:20

    밥만 깨끗이 먹어도 반은 가는데 ㅋㅋㅋ

  • 25.10.02 11:22

    맞어 진짜 보면서 느낀건데 저런 병신도 결혼을 한다는거와
    여자도 어떻게 눈이 그렇게 없어도 그렇지 저런 ㅄ이랑 결혼을 하지?
    아니 결혼하면 남자가 바뀔거라고? 사람 안바뀌는거 알자나....
    타협은 노력이고 노력은 평소 행동에서 나옴....
    저런 행동은 노력이고 타협이고 안되는 애라서 빨리 손절치는게 정답임...

  • 25.10.02 11:32

    극혐

  • 25.10.02 11:32

    가래침을 쓰레기통에 왜뱉어?ㅡㅡ

  • 25.10.02 11:34

    결혼생활의 기본은 배려입니다.

  • 25.10.02 11:34

    배려라는게 1도 없는 놈이네

  • 25.10.02 11:34

    많이 참았네 저건 너무 더럽다;

  • 25.10.02 11:37

    저건 할만하지

  • 25.10.02 11:38

    전 그래서 동거해보고 결혼하는거 좋다고 생각해요 ㅋㅋ

  • 25.10.02 11:40

    침을? 거의 짐승인데 ㄷㄷ

  • 25.10.02 11:42

    양쪽말은 들어봐야알겟지만 양보할 준비가 안되엇으면 혼자 사십셔..

  • 25.10.02 11:47

    오래도 참았네

  • 25.10.02 11:55

    진짜 개빡치네 저럴거면 결혼은 왜한거야

  • 25.10.02 11:59

    연애때 어떻게 숨긴거야
    아니면 그땐 못봤던거야..

  • 25.10.02 11:59

    와 4년을 참았네..난 몇달도 못 버틸듯..

  • 25.10.02 12:02

    그켬

  • 25.10.02 12:12

    집안교육 밥상머리교육이 진짜중요함 살면서 계속 마주함

  • 25.10.02 12:54

    침뱉는거 어흐..

  • 25.10.02 13:18

    습관이야 그렇다쳐도 상대를 전혀 배려하지 않네

  • 25.10.02 13:53

    아 비위 좋은 편인데 토 나오네..

  • 25.10.02 14:01

    왜 침을 뱉는지 이해가 안되네 그냥 삼키면 안되나..

  • 25.10.02 14:11

    이런말하기 참 싫지만…….
    저런 건 이미 집에서 얼마나 오냐오냐 키웠나가 보이는 ㅠㅠ 부인이 아니라 또다른 엄마라고 생각하고 저런짓 하는거란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드네요.

  • 25.10.02 14:22

    와...... 스트레스가 극에 다르면 못 참지......

  • 25.10.02 14:56

    마누라가 아니라 엄마를 원했던거네

  • 25.10.02 15:41

    남의 말 귓등으로도 안 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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