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371&fbclid=IwZXh0bgNhZW0CMTEAAR2wf8iNdTVIK_2KkMZb7m36lviNAIi2q1Yj0qDPiFQmGDjgxy9xDP05-Hc_aem_tKMZ40674mInxX1pviitGA
강원 서포터스 나르샤 측은 "사실 우리 팀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고 하실 수 있다. 하지만 우리 프로축구가 잘 돼야 축구 전체도 잘
된다고 생각한다. 울산과 순위 경쟁을 하고 있지만 이렇게 시즌 중
반에 K리그 감독이 나가면 리그 전체 수준에도 영향을 끼칠 수밖
에 없다"면서 "여기에 박주호에 대한 법적 조치도 언급했지 않나.
그래서 걸개를 들고 축구협회장에 대한 메시지와 함께 박주호의
이름을 전반 6분에 외쳤다"라고 설명했다. 숫자 '6'은 현역 시절
박주호를 상징하는 등번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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