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EazOXk_FZ0&t=608s
뉴질랜드에서 10년 거주했다는 것과 본인이 존경하는 축구선수는 주민규, 홀란, 해리케인 이거 밖에 모르겠네요ㅠ
이외에 아버지가 이끌던 성남FC와 맞붙었던 경험,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싶었던 열망, 선수 시절의 장점, 유명 선수가 되는 것의 의미, 등번호 33번을 선택한 이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첫댓글 잘 봤습니당
와 영어
뉴질랜드에서 지낸 적 있어서 그런지 영어 유창하게 하네요. 포항항TV 보니까 김륜성도 외국인 선수들하고 영어로 어느정도 의사소통 하던데..
첫댓글 잘 봤습니당
와 영어
뉴질랜드에서 지낸 적 있어서 그런지 영어 유창하게 하네요. 포항항TV 보니까 김륜성도 외국인 선수들하고 영어로 어느정도 의사소통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