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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정현은 몸 관리를 위한 한 가지 비밀을 더 공개했다. 김정현은 “개
인 트레이너를 고용했다”면서 “작년 시즌 중반부터 개인 트레이너를 통해 훈
련 프로그램도 받고 마사지 등의 치료도 받고 있다. 팀에도 훌륭한 AT 선생님
이 계시고 정말 모든 선수들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신다. 하지만 AT 선생님이
나만 계속 봐줄 수는 없다. 서른 명이 넘는 선수들을 관리해 주셔야 한다. 그
래서 작년 여름부터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했다. 원래 축구를 하다가 개인 P
T샵을 운영했던 친구라 오래 전부터 알고 지냈다. 친구여서 그래도 시세보
다 조금 싸게 해주고 있다”고 웃었다.
김정현은 “개인 트레이너는 팀에서는 다소 민감할 수 있다”면서 “그래서 아
예 팀으로 개인 트레이너를 부르는 게 아니라 따로 받는다. PT샵에서 주로
개인 트레이닝을 받는데 어제는 집으로 불렀다. 집에서 근육도 풀어주고
도와준다. 개인적으로 일대일로 잡아주다 보니까 내가 부족한 부분을 확
실히 잡아준다. 시세보다 싸게 해줘서 내가 올 시즌 개인 트레이너와 약
속을 하나 했다. 올 해 그 친구가 결혼을 하는데 내가 부상 없이 한 시즌
을 마치면 상당한 선물을 하나 하기로 했다. 축의금을 많이 낸다고 했더
니 축의금은 다시 돌려줘야 하는 돈이니까 집들이 선물로 큰 거 하나를
해달라고 하더라”고 웃었다.
첫댓글 ㅋㅋ둘다귀엽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