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252
이런 가운데 인천 팬들은 이 순간 아벨 코치를 향한 걸개를 내걸었다.
‘Abel no esta SOLO’라는 글귀였다. ‘아벨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의미
였다. 선수단이 앞장 서서 인사를 하고 코칭스태프는 그 뒤에서 이 장
면을 지켜봤다. 아벨 코치에 관련한 걸개가 펼쳐지자 다른 코칭스태
프는 아벨 코치의 어깨를 두드렸고 아벨 코치는 연신 팬들을 향해 인
사를 했다. 이 사이 무고사가 “앞으로 가 인사를 하라”고 하자 아벨 코
치는 선수단이 다 빠져 나간 뒤 홀로 남아 팬들에게 90도로 고개를 숙
였다. 경기 후에도 아벨 코치는 인터뷰나 코멘트 요청에 대해서는 정
중히 고사했다.
첫댓글 멋지넹
아벨화이팅
아벨탐험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