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역사적인 첫 ACL 본선 홈 경기가 열린 날은 10월 3일 개천절이다. 한민족의 시조 단군왕검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을 건국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ACL 홈 경기 준비로도 바빴던 인천 구단이지만 그 와중에도 개천절을 축하하는 SNS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그런데 댓글 반응은 뭔가 엉뚱했다. 다들 "뭔가 웃기다"라면서 유쾌하게 웃는 분위기였다. 사실 이게 인터넷에서 도는 '멸칭' 때문이다. K리그 팬들은 상대 팀을 비하할 때 '개'라는 단어를 넣어 부를 때가 많다. 인천의 경우도 같다. '개천'이라는 비하 단어가 있다. 그런데 하필이면 10월 3일이 '개천절'이기 때문에 그런 반응이 나오는 것이다.
첫댓글 ㄷㄷㄷ •_• 멸칭 듣고 이해했당
헉
나는 순간 마니산 참성단이 인천에 있어서 그런건가 했네ㅋㅋㅋㅋ
아ㅋㅋ
앗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ㅋ 심지어 국경일임
뭔가했닼ㅋㅋㅋㄱㅋㅋ
아앗!!
ㅋㅋㅋㅋㅋㅋ
아 생각도 못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