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상했던 대로 삼성으로 갔는데
사가를 정리해보자면
최형우는 러브콜에도 기아쪽이었는데
그럼 기아가 적당히 금액만 챙겨줬으면 될 일
근데 기아는 그걸 못함 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못해서 최형우를 삼성한테 뺏긴 격
이정도면 기아팬들이 보살 아님??
결격없이 모자란 거 없이 팀의 4번을 꾸준히 맡아준 타자를 30억도 못 줘서 못 잡았는데
챔필에 불 났다는 뉴스조차도 없는데??
이정도면 팬이 선녀고 보살임
애초에 마음 자체가 삼성으로 떠있었던 것도 아니고
기아 기아쪽이었는데 그 금액을 못 맞춰줘서
삼성으로 날아간 게 말이 되나
니네가 충분히 유리하셨어요,,,,돈만 챙겨줬으면
얼굴 붉힐 일 없이 그냥 바로 도장 찍었을거임
이건 뭐 프런트한테 계란을 날려야되나
첫댓글 솔직하게 26억이 어렵냐…? 이범호한테는 26억 잘만 챙겨줬잖음
퉁의 스탠스 보면 2년 25억만 제시했어도 퉁은 남았을거라 봅니다
매각하고 해체하는 게 맞겠네요
입만 잘털었어도 최형우 기분 안상하고 경쟁 붙었으니까 삼성 기준으로만 적당히 맞춰줬으면 남았을 선수를 개판쳐서 보낸게 ㄹㅇ 레전드
스탠스보면 기아한테 기회가 한 다섯번은 넘게 온 거 같은데 그걸 다 날려쳐버리고 마지막이 되서야 살짝 붙잡는 척 하다가 놓친 게 진심 ㄹㅈㄷ 대가리들…
돈 좀 덜줘도 2년만 채워줬어도 남앗을긋요
계약기간의 문제였죠 근데 돈도 섭섭치않게 챙겨줬으면 2030년까지 솔직히 문제없었을 거 같음요
ㄹㅇ 삼성에서 2년 계약 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었음
당연히 삼성에서 3년 부른줄 알았는데 프런트 개새들이 뭔 1년 계약직 계약하는 듯한 모션을 취한거 생각하면 ㅡㅡ
계약기간/돈 규모 보고 이걸 못잡아….? 진짜 육성으로 욕만 나왔습니다 30억이 넘는다길래 그걸 상회하는거면 베팅에서 밀렸다 싶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뭐 계약기간도 나이 생각하면 3년은 무리니까 그럴 수 있지 싶었는데 2년인 거 보고 프런트 한 무데기로 던지고 싶었음요
기아 쪽에서는 내년에 43살인 노장한테 접근할 팀이 없을거라 생각했을듯 싶네요. 이종열 단장은 그 사이에 소리소문없이 FA 개장날부터 접근해서 적극적으로 구애한거구요. 돈도 돈인데 자기를 간절히 원하는 쪽이 어디인지 선수 입장에선 신경 쓰일 수 밖에 없죠. 더군다나 삼성이 완전 남도 아니고 자기 전성기를 보낸 친정 팀이라..
접근할 팀이 없었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웃음벨인게 당장 작년 시즌에도 4번에 서면서 3할을 쳐줬는데 생산력이 이미 입증된 타자+내구성도 이미 검증+4번이든 5번이든 여전한 파괴력 이걸 보고 달려들 팀이 없었다고 생각하는 게 ㅋ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언플하는거 극혐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총액은 높았다도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높으면 뭐 어쩔껀데…?
기아남고싶어? 그럼 후려쳐볼게
진짜 기아라는 팀을 후려치고 싶네요
돈이 없는걸 차치하더라도 26억이라는 금액도 금액이지만 1+1 계약기간 제시가 문제였고 +1 기간에 더 많은 금액을 넣었다는 얘기가 나온걸 보면 기아 프런트가 상당히 안일하게 대응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