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선임, 사면사태, 천안축구센터 문제 등등 이미 펀더멘털이 깎이고 있었는데
이번에 클린스만 문제 처리 못하는 바람에 데미지를 너무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듣자하니 4월에 황선홍호 올림픽 본선진출 결정되는 U-23 아시안컵 있는데 거기도 상황이 낙관적이지 않다고..
클린스만 어떻게 넘겨도 만약에 올림픽 본선진출 못하면 이것도 클린스만급일 수 있음.
4선하려면 대한체육회 승인 받아야 되는걸로 아는데, 이런 상황에서 해줄지 잘 모르겠음.
너무 희망회로만 돌린걸까요? ㅋㅋ
첫댓글 에이~~~ㅋ 설마요
대한체육회도 제정신이면 승인하기 어려울거라고 생각하는데 실상은 어떨지 모르죠아무튼 4선 허가 안해줘야 맞죠
4선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 특별히 대한체육회 승인받아야하는 경우라서 물건너갔다고봄
4선은 물건너갔고 끌려내려오냐 알아서 내려오냐 인듯
대한체육회도 사면건 때문에 엄청 분노했었다던데 4선은 안될듯
첫댓글 에이~~~ㅋ 설마요
대한체육회도 제정신이면 승인하기 어려울거라고 생각하는데 실상은 어떨지 모르죠
아무튼 4선 허가 안해줘야 맞죠
4선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 특별히 대한체육회 승인받아야하는 경우라서 물건너갔다고봄
4선은 물건너갔고 끌려내려오냐 알아서 내려오냐 인듯
대한체육회도 사면건 때문에 엄청 분노했었다던데 4선은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