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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AFC 집행위원 당선이 정 회장의 4연임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차기 축구협회장 선거는 내년 1월에 치러지는데 후보자 자격
심사는 이에 앞서 올 하반기 중 진행될 예정이다.
(중략)
K리그 현직 사령탑 A감독은 “캐나다는 전문경영인이 직접 발 벗고 뛰면서 거액
의 기부금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는 등 실력 있는 지도자를 모셔오기 위해 최선
을 다했다”면서 “부족한 재정을 충당하기 위해 직접 기부할 의사도, 기부금을 끌
어낼 의욕도 없는 KFA 회장이 임기 연장에만 몰두하는 모습에 한숨이 나온다”고
꼬집었다.
첫댓글 진짜 나가라. 이 말도 지겹다.
진짜 미쳤네
내가 생각하는 희대의 쓰레기들 중 한 명임..
소시오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