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전 지도자들의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요즘 지도자들은 실수해도 괜찮아라고 합니다. 그럼 선수들은 실수를 해도 괜찮구나라고 받아드릴수있죠.
작성자26.01.10 22:22
유소년땐 그런 철학이 맞습니다. 근데 23살이면 이미 기술이 완성되었어야 하는 나이라 문제구요.
26.01.10 22:34
저는 유소년에서의 습관이 그대로 23세까지 간다고 봅니다.
작성자26.01.10 22:59
음... 단어를 다른맥락에서 쓰는 느낌이 드네요. 저의 맥락에서 글을 더 쓴다면, 유소년 코치의 '괜찮아'는 실패할 자유입니다. 많이 시도하면 완성도가 높아진다는 합리적인 접근이구요. 운동은 암묵지라고 하는 몸이 반응하는 영역이 넓을수록 유리하고, 그건 유소년 시기에 다양한 경험, 특히 실패를 극복한 경험에서 얻어집니다. 그런데 이시기에 실패에 엄격하면 자연스럽게 유소년은 시도를 하지 않게되죠. 실력은 늘지 않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제의심은 오히려 시도를 해본적없는 선수들의 능력치가 아닌가였습니다. 물론 님께서는 정신력과 집중력에 대한 이야기이므로 좀 별개인것 같습니다.
26.01.10 23:18
네. 괜찮다는 좋죠. 근데 실수라는 단어선택에서는 선수들이 받아 드리는 정의가 다를수 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시도해라. 실수해도 괜찮다. 저는 실수해도 괜찮다 라는 단어보다는 시도해라 라는 단어를 선택할꺼 같습니다.
첫댓글 전 지도자들의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요즘 지도자들은 실수해도 괜찮아라고 합니다.
그럼 선수들은 실수를 해도 괜찮구나라고 받아드릴수있죠.
유소년땐 그런 철학이 맞습니다. 근데 23살이면 이미 기술이 완성되었어야 하는 나이라 문제구요.
저는 유소년에서의 습관이 그대로 23세까지 간다고 봅니다.
음... 단어를 다른맥락에서 쓰는 느낌이 드네요. 저의 맥락에서 글을 더 쓴다면, 유소년 코치의 '괜찮아'는 실패할 자유입니다. 많이 시도하면 완성도가 높아진다는 합리적인 접근이구요. 운동은 암묵지라고 하는 몸이 반응하는 영역이 넓을수록 유리하고, 그건 유소년 시기에 다양한 경험, 특히 실패를 극복한 경험에서 얻어집니다. 그런데 이시기에 실패에 엄격하면 자연스럽게 유소년은 시도를 하지 않게되죠. 실력은 늘지 않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제의심은 오히려 시도를 해본적없는 선수들의 능력치가 아닌가였습니다. 물론 님께서는 정신력과 집중력에 대한 이야기이므로 좀 별개인것 같습니다.
네.
괜찮다는 좋죠.
근데 실수라는 단어선택에서는 선수들이 받아 드리는 정의가 다를수 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시도해라.
실수해도 괜찮다.
저는 실수해도 괜찮다 라는 단어보다는 시도해라 라는 단어를 선택할꺼 같습니다.
오늘 어이없는 패스미스 20개는 나온것 같아요,, 마지막 실점도 팻미스이고,, 역습도 꽤나 줌 ㅡㅡ
뭔가 전술적 체계가 아예 없는 듯한 축구를 하는 느낌을 받네요.. U자 빌드업도 문제지만 자기 진영에서 횡패스가 끊겨서 역습을 허용하는게 심각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