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글씨 A, 한 순간의 욕정에 모든걸 잃어버린 딤즈데일 목사의 처지가 인상깊다
누군가가 제안을 했다
두 쌍이 한 묶음으로 일조 팔천억 체적체를 탐구하는 세상구경 하자는...깅가밍가 하면서 노력 해보고마 했지만 잘 안됐다
그거야 그럴수 있고, 크게 나쁜 시도도 아니다
하지만 웃기는건 빅 브라더스가 다 알고 있다는 곡절이다 제대로 정확히 알지 못할 왜곡된 굴절이기도 하고
하지만 난 상관하지 않는다 그 굴절에 대하여...
조지오웰 이란 천재 선생은 어찌하여 1948년에 이러한 섬뜩한 예상을 했을까
모든 네트워크가 그 빅 브라더스의 신경망에 연결 돼있다 참 희안도 하지 누군가가 꼰지르기도 하고 당사자 스스로가 자신감 결여로 자백하기도 하겠거니 한다
그러고는 ㅎㅎ 거리며 비웃는다 잘 해보라는 식으로... ㅎ
부산경남 지방의 모든 노인들 모임을 섭렵하고 빠삭히 아는듯한 빅브라더스가 그리 멋져보이고 존경스레 보이지도 않는다
그저 경박해 보일뿐,
내가 탑승한 이 행성은 내 알고 느끼지 못하는 사이, 스스로 자전하며 거대한 항성을 주축으로 공전도 한다
길들여져 적응한 탓으로 그 큰 궤적의 운항에 대한 압박을 느끼지 못할뿐, 우리는 상상치 못할 빠른 속도로 빙글 빙글 도는 놀이기구를 타고 생명함을 체험 중이며 그 와중에 희노애락 의 곡선을 타고 오르내리는 중이다
대 우주가 제시하는 길이 있다면 뭐가 됐든, 난 순응할 준비가 돼있다
사과나무 심을 과수밭 한뙤기 없는 처지지만
이말은 하고 싶다
삶에 있어 교차되는 희비의 쌍곡선은 있기 마련 이라는것,
다만 언제일지 장담할순 없겠으나
첫댓글 내용이 어렵네요.
일조 팔천억 체적체 탐구?
지구의 부피(체적)는 약 1조 820억 km³(1.0832 × 10¹² km³)입니다. [1, 2]
그렇다는군요
죄송합니다~
그럴 거라고 짐작은 했습니다.
혹시 우주의 별들 수인가,
그래서 우주 공간을 말하는가?
지구를 뜻하며
세계 여행을 말하는가?
잠깐 생각했죠.
체적체란 용어가 쉽게 다가오지 않았죠.
부피를 가진 물체란 뜻이군요.
사전을 찾아 보려다가
이 나이에 그것도 귀찮아 여쭈었는데
비로소 모두 이해했습니다.
저도
좀 어려워서
댓글을 못달았으요.
어디를 찍어야 할지...
함박산님 고차원
희비 쌍곡선온
저도
절감 하지요.
인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