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해수욕 성수기때에 기차 타고 부산역에 내리면 바로 진하까지 가는 직행버스가 있었는데 그 버스를 타고 해변가를 끼고 돌아 돌아 가는길 바다경치가 꽤 좋았어요 진하해수욕장까지 ... 그때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민박하며 조용했고 바다물도 깨끗했고 수심도 완만해서 즐기기 딱 좋았드랬어요. 결혼전 연 2년을 그곳서 찬구와 피서를 즐겼지요 . 결혼후 애들 둘 데리고 가기도 했고 ... 지금은 다리가 생겨서 다리 건너면 강양항이라고 아침에 고깃배 들어 올때에 갈매기떼들이 왕창 고깃배 따라 오드라구요
첫댓글 그림으로
진하 해수욕장
딜다 봅니다.
진하 가 어딘가요?
기장
진하, 간절곷
거기여요~~
어느 카페서 내려다본 진하 해수욕장 풍경
우예 그리 잘 아는교 ㅋ
산월님
20 여전..
수석에 한발 빠져
물안개 쌓인 이동마을
까아만 흑 진주 같은
몽돌 주워러
깜깜한 새벽 바닷가
다녔지요 ㅎ
바다..
무슨생각하시며
그려나가셨을까하는 궁금증이..
저의 눈에선
외로운 바다가
아닌듯 해서요^^
바다는 한없이 내어 줍니다
어느날 사진을 찍고 그 풍경을 한번 그려 봤네요
진하 해수욕장은
미스때 1976년 8월 초에 첫발을
딛었습니다 .
결혼후 가족들과 함께 추억을 쌓은 곳이며
그리고 노후에 몇년을
겨울 강추위를 잊은체 일출을 담기 위해
쫓아 다녔기에
추억이 많이 담긴 그곳. 추억 소환 해 보며 즐감합니다 .
진하 해수욕장 사람들한테 많이 낯설은 곳이지요
고즈녁한 바다가 품어 내는 색깔이 좋았어요
진하 해수욕장에서
저 섬에 걸어갈 수 있죠.
적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저긴 섬인디 어케 걸어가유 절대 못 걸어가유
배 타고 가면 모르까
아뇨.
걸어가는 길이 있어요.
부표처럼 뜬 다리가....
76년도 갔을때 물속을 걸어서 명선도 들어 갈수 있었는데 지금은 못 들어가나 보드라구요 .
뜬 다리가 있어 들어 갈수가 있나 보군요
2년 전에 제가 쓴 글이 있네요. 명선도에 걸어 들어갔어요.
썰물 때는 모래톱이 드러나서 얼마든지 걸어가고 밀물 때에는
지금은 땅에 닿아 있는 부교가 떠올라 들어가더라구요.
자주 가기에..
진하 갈 때마다 명선도에 가는 건 아니지만
2년 전의 글에는 걸어들어 갔네요.^^
제가 안 간지 몇년 됐는데
마지막 일출 찍으러 갔을때 주변에 공사 하드라구요. 함 들어가 보고 싶넹
명선도 소나무가 죽어 가서 일출의 멋도 이젠 별로걸요 .
앞쪽 소나무가 좀 고사해서 ....
와우.....
어머나~~~저랑 똑 같은 기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도 76년 진하 해수욕장을 기억하는 속에 ~그때는 명선도 라는 단어도 안쓰고 ~
물이 빠지면 발목까지 차오르는 흐름의 물속을 지나며 명선도 까지 걸어갔어요~~`ㅎㅎㅎ
진하~~~~~`너무도 아름다운 추억이 많은데 .....
요즘같은 여름 ~이 계절에 ㅎㅎㅎㅎ , 여름은 젊음의 계절 요카면서 ㅋㅎㅋㅎㅋㅎ
그시절 해운대 역 앞에서 진하까지 가는 뻐스를 타고 ~ 월래 지나면서 부터는 거의 일반 승객은 사라지고 젊은 캠핑족만 남겨져~~~~~ㅎㅎㅎ
휘릴리~슝~흙먼지 꼬리에 뿜어며 ~달리고 달렸어 진하 파출소(?) 앞의 종점에 내렸던 기억~
이아침~~~~~~그날의 그시절들이 생생하게 눈앞에 아런 거려요~^^*
여름 해수욕 성수기때에 기차 타고 부산역에 내리면 바로 진하까지 가는 직행버스가 있었는데
그 버스를 타고 해변가를 끼고 돌아 돌아 가는길 바다경치가 꽤 좋았어요 진하해수욕장까지 ...
그때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민박하며
조용했고 바다물도 깨끗했고
수심도 완만해서 즐기기 딱 좋았드랬어요.
결혼전 연 2년을 그곳서
찬구와 피서를 즐겼지요 .
결혼후 애들 둘 데리고
가기도 했고 ...
지금은 다리가 생겨서
다리 건너면 강양항이라고 아침에
고깃배 들어 올때에 갈매기떼들이 왕창 고깃배 따라 오드라구요
진해를 그리 쓰셨나 했는데 진하라는 해수욕장이 있네요.작품 감상 잘 하고 총총총~~~~~
진하 해수욕장 멋진 곳이지요
여름 낭만을 즐기기엔 최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