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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 위로 모여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방석 놀이터 어제 친구 티켓팅 도와줬는데 내가 잡은 티켓 판 거 같음 ..
추천 0 조회 239 24.04.03 17:1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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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3 17:14

    첫댓글 아 헐 ㅜ..

  • 작성자 24.04.03 17:14

    차라리 모르게 팔았으면 몰라 알고 나니까 속상하네🥺

  • 24.04.03 17:14

    헐 세상에.....

  • 작성자 24.04.03 17:15

    자리가 마음에 안 들 수 있는 건 알겠는데..! 쫌 그렇다😖

  • 24.04.03 17:15

    헐… 너무한데

  • 작성자 24.04.03 17:16

    나 서운해해도 되는 부분 맞지..🥺🥺

  • 24.04.03 17:19

    당연!!!!!!! 나같아도 서운함 도와주는 것도 시간내서 해주는건데… 난 그러면 그친구는 담부터 안 도와주고 싶을거 같음…

  • 작성자 24.04.03 17:20

    아 그니까ㅜㅜ 방금 카톡 왔는데 이 기분에 보기가 좀 그렇다ㅋㅋ쿠ㅠㅠㅜ

  • 24.04.03 17:16

  • 작성자 24.04.03 17:18

    진짜 엥스러워ㅋㅋ큐ㅠㅠ

  • 24.04.03 17:19

    그건 친구가 배려가 없는거임.. 그냥 안가게 됬다고 하든지 입금 시간을 놓쳐서 취소가 됬다고 하든지 착한 거짓말이라도 하지 그게 뭐야 자두가 열심히 시간 내서 해줬는데

  • 작성자 24.04.03 17:21

    그러니까 말이야.. 나 너무 당혹스럽고 그렇다.. 껄껄ㅠㅜ 공감해줘서 고마워ㅠㅠ

  • 24.04.03 17:30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게 나았겠다 자기가 더 좋은 자리 잡았는데 이거 취소해도 되냐고 요즘 용병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 작성자 24.04.03 17:52

    그러게 말이야 에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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