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4일 개봉
출연
이병헌, 손예진, 염혜란, 이성민, 박희순, 차승원 등
줄거리
‘다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삶에 만족하던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이병헌).
아내 ‘미리’(손예진), 두 아이, 반려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만수는
회사로부터 돌연 해고 통보를 받는다.
“미안합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목이 잘려 나가는 듯한 충격에 괴로워하던 만수는,
가족을 위해 석 달 안에 반드시 재취업하겠다고 다짐한다.
그 다짐이 무색하게도,
그는 1년 넘게 마트에서 일하며 면접장을 전전하고,
급기야 어렵게 장만한 집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무작정 [문 제지]를 찾아가 필사적으로 이력서를 내밀지만,
‘선출’(박희순) 반장 앞에서 굴욕만 당한다.
[문 제지]의 자리는 누구보다 자신이 제격이라고
확신한 만수는 모종의 결심을 한다.
“나를 위한 자리가 없다면,
내가 만들어서라도 취업에 성공하겠다.”
.
.
.
스포 포함 후기 모음
https://youtu.be/InaRMazLFHQ?si=J9ujh9jLIVQ2brGK
https://youtu.be/Md6zkJdRdPk?si=dK3DVSEKd1J6p33a
2026년 1월 29일자 넷플릭스 공개
Q. 부모님과 같이 볼 수 있나요
-> 부부 간 세미섹드립, 꼴값 존재. 직접적인 노출 씬 X
이런 것에 개방적이면 같이 시청 가능
Q. 얼마나 잔인한가요
-> 직접적인 잔인함 X. 박찬욱 전작들에 비하면 전무한 수준
아예 못 보는 편이면 살짝 고개 돌렸다 돌아오면 되는 정도
첫댓글 오 주말에 봐야겠다 ㅋㅋ
오 오늘공개네
박찬욱이 웃으라고 넣은 지점에서 전부 깔깔 웃었는데 웃고나서 약간 슬퍼짐 내가 완벽하게 저 사람과 웃음 취향이 같다니ㅋㅋㅋ 재밌게 봄
오 안봣는데..!
오 손예진 역할을 긍정적으로 보자면 저런 해석도 가능하군… 정말 맘에 안 드는 대목도 있었는데 내가 넘 납작하게 봤나 싶기도 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