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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운동회때 오재미인가 잡곡들은 주머니로 하늘에 떠있는 큰공을 터트리면
그속에 들었던 형형색색의 색종이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던 그 순간
손에 주우려고 주워도 남들이 더 많이 주운거같고 막상 주운건없고..
오늘 기분이 그렇네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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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곰☕️
주식시장이...
추천 0
조회 555
26.05.06 13:5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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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달리는 말에 올라타야 하나요? ㅠㅠ 이러다 올라타면 고꾸라지려나 싶어 무서워서 구경만 합니다.
자도 무서워서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와 표현력이 참 좋네요
와 머리에 확 와닿네요.
코스닥은 이게 뭐에요 ㅠㅠ
비유 완전 완전 찰집니다
진짜 비유가 딱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네카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요지부동 ...포모올라고 해요 ㅋㅋㅋ
주식 그게 뭔가요....ㅠ
전 그 와중에 하나도 못 주웠어요..ㅠㅠ
와 비유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이런 비유를 생각하시다니 곰님 똑똑하세요ㅎ 제 기분이 뭔가 했더니 이거였어요.
와 표현력 👍
삼성 8만원에 샀다가 6만원에 팔아 금양 사서 300퍼 올랐는데 안팔고 냅뒀더니 지금 9900 원 거래정지에 거의 상폐확정입니다ㅜㅜ
수익이 나도 시드 적은 사람은 포모 와요. 예적금 비율이 70%이상이라
가까운 가족들이 수익만 10억이 넘어가고 15억이 넘어가니 대단하고 부럽고 제 선택이 아쉽고 그러네요
주식은 아직 안하지만 이 표현이 진짜 와닿네요. 나에게 주식이란 그런것일거같거든요.
전 그런 운동회풍경을 담너머서 쓸쓸히 지켜보는 사람인것 같아요. 맨날 ~껄 껄하는 껄무새.
이런 와중에 남편이 아까 자기 주식은 죄다 마이너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