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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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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알쓸잡다 + 교양 ㅋㅋㅋ 대박진상학부모애기들어보실래요?
추천 0 조회 872 24.02.13 18:4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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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3 18:46

    첫댓글 아니.. 생리주기까지 신경써달라는 학부모는 진짜;;; 충격인데요…

  • 24.02.13 19:02

    ㅡㅡa 나름 신경을 써준건데, 고마운줄 알아야지. 선생님 배가 아파서 못 뛰겠다고 말도 못하나?! 싶네요.

  • 24.02.13 19:03

    선생님 진짜 힘드실듯
    아무것도 안해야겠다 생각 들 것 같아요

  • 24.02.13 19:15

    제가 애를 키우는 사람이 아니고 해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아이가 선생님 몸이 안좋아서 조금 쉬어도 될까요 라는 말을 요즘은 못하는 분위기 인가요?? 그렇게 하기 어려웠을까요??

  • 24.02.13 19:21

    소심해서 말 못해서 생리때문에 힘들었다고해도 앞으로 이런일이 있으면 말 하는 걸 가르쳐야죠!!! 참나ㅡ.ㅡ

  • 24.02.13 19:32

    이게 가능한가요? 애들 아빠는 딸 생리주기 아는지 궁금하네요

  • 24.02.14 04:06

    그러게여. 애들 아빠는 아시나요? 물어보고 싶네요. 울 남편은 내 생리주기는 아려나 ㅎㄷ

  • 24.02.13 19:33

    아이들은 생각없이 있었던 일에 조미료를 치기도 하고. 만들어내기도 하는데 부모는 이런건 생각도 못하고 곧이곧대로 믿고 교사한테 화내고 말죠

    위 생리 얘기한 소녀도 아마 부모의 관심을 끌려고 조미료 좀 첬을 거예요

  • 24.02.13 19:54

    네?! 애 생리주기를 선생님이 왜 알아야하죠???

  • 24.02.13 20:07

    ㅡㅡ;;; 아이고..ㅜㅜ 애를 가르쳐줘야죠. 몸이 안 좋으면 안 좋다 말하라고... 다른데 가서도 엄마가 매번 대신 얘기해 줄건가 보네요.ㅡㅡ

  • 24.02.13 20:13

    선생님이 생리주기 얘기했으면 성희롱으로 고소했을거에요....제정신 아닌 학부모네요...

  • 24.02.13 21:18

    생리주기를 알고 있는게 더 소름끼쳐요.

  • 24.02.13 22:40

    그니까요

  • 24.02.13 23:43

    저도 그 생각했어요.

  • 24.02.13 20:19

    내 생리주기도 어플 없으면 헷갈리는데... 무슨;;;;;;

  • 24.02.13 20:27

    극단적으로 딸이 결혼하고 남편하고 부부관계하고 싶다면 부모가 대신 말해주게 생겼네요

  • 24.02.13 20:59

    말세네요

  • 24.02.13 21:06

    애나 엄마나...

  • 24.02.13 21:14

    헐~진짜 진상이네요

  • 24.02.13 21:19

    이런 학부모 저런 학부모 있지만.. 이 경우 참 신박하네요 ~ 이런 학부모밑에서 자란 아이가 젤 큰 피해자죠 ㅠㅠ 앞가림을 못할테니...

  • 24.02.13 21:22

    세상에나 무슨 생리주기까지~

  • 24.02.13 22:30

    이건 좀 너무하네요.
    선생님이 무슨 투시능력이 있는것도 아닌데 이것까지 알기를바라다니

  • 24.02.14 00:05

    요즘 애들은 선생님께 ‘생리해서 힘들어요’라고 잘 이야기 한다던데.
    그걸 쉬쉬하는 분위기도 아니구요.
    진짜 딸내미 교육 좀 잘 시켜야겠어요.

  • 24.02.14 14:45

    생리주기까지 알아야하나요ㅠㅠ

  • 24.02.14 16:34

    헐 이건 좀...선생님이 말 안하는데 어떻게 알아요 남선생님이 너 혹시 그거니 해도 이상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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