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lp카페 오셨었나요? 못본거 같아서.. 아래 사진은 제방 이예요.. 가끔 비오는날 듣곤했는데 짹이 고장나서 전시용.. 얼마전 당근에 나온 올드팝 앨범 10장 구입했어요.. 2천장쯤 있었는데 이사 다니다가 죄 망가져서 눈물 머금고 버렸거등요.. 되돌이표 추억들.. 이러니 나이 먹은거지ㅎㅎ
네. 역시 대단하신 분석력! 경주로 간 수학여행 당시 기억이 생각나요. 아마도 걔들 중의 한 놈이었을 듯. 그 때 창문너머의 여학생들... 그 설레임... ㅎ 동일 학번입니다.
작성자25.11.05 13:36
서초동에 서울고 하나입니다ㅎㅎ 청담동 하나..일원동도 하나.. 나머지 학교들은 다 뿔뿔이! 여학교는 개포동으로 몰렸어요.. 아~~~그립다~~~
25.11.05 13:48
그렇네요 ㅎㅎ 개포동에 경기, 숙명여고.
25.11.05 11:53
저도 광화문이 제2의 고향이라고 떠들고 다녔던... 그시절 미리내 분식집의 디제이가 잘 생기면 참... 마음이 설레이고 그랬더랬는데... ㅋㅋ
광화문에서 한번 뭉쳐봐요... 우리...
25.11.05 12:23
미리내, 또또와 광화문 분식집의 양대산맥 그리고 박지영 레코드 가게... ㅎ
작성자25.11.05 13:05
민들레2도 있었어요ㅎ
작성자25.11.05 13:09
오케이 콜~~~ 부르면 갈께요^^
25.11.05 13:21
그랬네요. 기억이 흐릿하게~ ㅎ
25.11.05 21:57
아 그때 장발에 바지뒷주머니에 도끼빗을 넣고 판돌리던 저를 보셨군요
작성자25.11.05 22:04
아.. 정말요?ㅍㅎㅎ
언제한번봬요.. 확인할수있게..
그때 장발에 도끼빗은 트렌드였었쥬?
25.11.05 13:30
저희랑 달라도 많이 달라요~ 수업끝나면 버스 2ㅡ3대있는 버스 놓치면 큰일나니 바로 집
집오면 바로 하는일 집안일 울 엄마는 농사일로 늘 바빴던 기억이
레테님 남공에 들어오시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신가 보네요~~
작성자25.11.05 13:37
아..어제 모임서 3차로갔던 lp까페 덕에ㅎㅎ
25.11.05 18:36
우연히 마주치면.. 알아볼수 있을까요?^^ 저는 문득문득 그런 생각해봐요 걍 모르고 지나치겠지... 너무 오래전이라.. 대문을 마주한 집에 살며 나 혼자 고무줄 놀이 할때면 수도꼭지에 하나 걸치고 한쪽은 말없이 잡아주던 그애...^^ 저도 레테님 덕에 잠깐 추억소환~~~~^^
작성자25.11.05 22:06
아뇨..못알아 볼거예요.. 글고 알아도 모르는척 하는게 매너일수도.. 추억은 걍 가슴팍 한 귀퉁이에 뭍는거예요.. 가끔씩 나만 꺼내볼수있게.. 것도 사랑일걸요?
첫댓글 추억의 학교앞 뒷골목 만두집..
사장님 부부가 급 떠오르네요~
라면을 시켜도 만두 항개는 더 줬는데~ㅎ
어제 lp카페 오셨었나요?
못본거 같아서..
아래 사진은 제방 이예요..
가끔 비오는날 듣곤했는데
짹이 고장나서 전시용..
얼마전 당근에 나온 올드팝 앨범
10장 구입했어요..
2천장쯤 있었는데
이사 다니다가 죄 망가져서
눈물 머금고 버렸거등요..
되돌이표 추억들..
이러니 나이 먹은거지ㅎㅎ
수 년 전, 텅 빈 모교터 앞에서 멍하니 서 있던 기억이 있네요. 그 곳엔 까르르 웃음과 재잘재잘 속닥임과 콩콩콩 발자국이 피어오르던데...
레테님의 lp카페는 그대로 인가봐요^^
추억은 추억일 뿐이죠?ㅎ
아뇨..
어제 진정님 벙개에서 3차로 간 카페예요..
나도 아주 오래전 상상님처럼
지금은 현대땅이 돼버린 모교에 갔었어요..
얼마나 허망하던지..
아직은 좋은 나이!
상상님 즐기세요ㅎㅎ
우린 여학교여서
고딩때까지 공학은 해본적 없음
해서 비오는 날이면 학교담장밖 전봇대 옆에 서있는 바바리맨이 생각남 ㅎ
울학교앞 경기할머니,배재할아버지..
정신줄 약간 놓으신 두분이 있었어요..
물론 그분들이 서로 아는 사이인지는 알수없으나
우리가 그렇게 그냥 닉을 붙힌거지..
덕수궁 돌담길..
나의 루틴 교가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
아련합니다..몽글몽글..
이크 눈물나요 ㅎ
인왕의 억센 바위 정기를 타고...
경희의 옛궁터에~ 교가 부르던
지금은 서초동으로 이전한...
광화문의 고교시절
그 때가 그리워지네요.
고맙습니다!
서울고 군요?
수학여행 걔들이랑 옆숙소에 있었어요..
걔들 화장실창에 매달리면
울숙소 마당이 보였구요..
난리 난리 그런난리가..
혹시 그중 한분? ㅎㅎ
학교를 일찍들어가 81학번입니다..
네. 역시 대단하신 분석력!
경주로 간 수학여행 당시 기억이 생각나요.
아마도 걔들 중의 한 놈이었을 듯.
그 때 창문너머의 여학생들... 그 설레임... ㅎ
동일 학번입니다.
서초동에 서울고 하나입니다ㅎㅎ
청담동 하나..일원동도 하나..
나머지 학교들은 다 뿔뿔이!
여학교는 개포동으로 몰렸어요..
아~~~그립다~~~
그렇네요 ㅎㅎ
개포동에 경기, 숙명여고.
저도 광화문이 제2의 고향이라고 떠들고 다녔던... 그시절
미리내 분식집의 디제이가 잘 생기면
참... 마음이 설레이고 그랬더랬는데... ㅋㅋ
광화문에서 한번 뭉쳐봐요... 우리...
미리내, 또또와 광화문 분식집의 양대산맥
그리고 박지영 레코드 가게... ㅎ
민들레2도 있었어요ㅎ
오케이 콜~~~
부르면 갈께요^^
그랬네요.
기억이 흐릿하게~ ㅎ
아 그때 장발에 바지뒷주머니에 도끼빗을 넣고
판돌리던 저를 보셨군요
아..
정말요?ㅍㅎㅎ
언제한번봬요..
확인할수있게..
그때 장발에 도끼빗은
트렌드였었쥬?
저희랑 달라도 많이 달라요~
수업끝나면 버스 2ㅡ3대있는
버스 놓치면 큰일나니 바로 집
집오면 바로 하는일 집안일
울 엄마는 농사일로 늘
바빴던 기억이
레테님 남공에 들어오시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신가 보네요~~
아..어제 모임서 3차로갔던 lp까페 덕에ㅎㅎ
우연히 마주치면..
알아볼수 있을까요?^^
저는 문득문득 그런 생각해봐요
걍 모르고 지나치겠지...
너무 오래전이라..
대문을 마주한 집에 살며
나 혼자 고무줄 놀이 할때면
수도꼭지에 하나 걸치고
한쪽은 말없이 잡아주던 그애...^^
저도 레테님 덕에
잠깐 추억소환~~~~^^
아뇨..못알아 볼거예요..
글고 알아도 모르는척 하는게 매너일수도..
추억은 걍 가슴팍 한 귀퉁이에
뭍는거예요..
가끔씩 나만 꺼내볼수있게..
것도 사랑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