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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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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방 마음 표현 잘하기
추천 2 조회 216 26.09.02 16:0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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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02 16:16

    첫댓글 마음 표현만 잘 해도 후회가 줄어들텐데 말이어요~ㅠ
    저도 지나고 나서 표현 못한 거 후회한 적 종종~^^
    수현이님~
    가을앓이 시작되셨군요~^^

  • 작성자 26.09.02 17:01

    마음표현의 기회를 놓쳐서

    '고맙다'
    '미안하다'는 말을 못한
    아쉬움이 큰 거겠지요.

    이 말을 할 기회가 있을줄 알았지요.

    가을은
    누구나 시린마음 하나는
    안고 보내는거 같아요.

  • 26.09.02 18:19

    소금이 진짜 살아가는데있어
    진짜 필요하고 좋은건데...
    산처럼 쌓이면.... ㅡ.ㅡ;;;

  • 작성자 26.09.02 18:37

    심연(深淵)
    이라고나 할까요.

    풀어내지 못한 감정들이 응축되고 단단해져 산처럼 쌓이지 않게 마음의 근육을 키워야겠지요.

    퇴근길 바람이 선선합니다

  • 26.09.02 18:29

    수현이님 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점점 수~며듭니다~~

  • 작성자 26.09.02 18:47

    과거형이 아닌
    현재형으로 마음표현 잘하시길..

    오늘은 당신이 너무보고싶엇어.
    내옆에 잇어주어서
    항상 든든해
    오늘하루는 어땟어.

    그래야 어느날
    허허로운 마음이 안들고
    그사람한테 스며든답니다

    저녁노을이 어찌 저리
    예쁠까요

  • 26.09.02 18:51

    네 저는 언제나 제 마음을 잘 표현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글 올리신거 항상 구독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6.09.02 19:34

    꼭 말로 해야 아냐?
    단골멘트였죠...
    오해는 대화없음에서 시작됩니다~
    자주자주 가까운 사이일수록...
    지껄입시다용~~^^
    같은말 또 하고, 또 하고..
    그른거 말구여~~~~~~^^

  • 작성자 26.09.02 19:54

    연륜이 잇기에
    서로 통하리라 생각하지요.

    내마음이 그의 마음이고
    그의 마음이 내마음이겟거니..

    택도 없더이다.

    말을 안하면
    각자 본인 틀에서 해석되니

    휘리릭 말없이 떠나거나
    안녕히계세요 하고
    손절이죠.

    떠날때 떠나더라도
    말은 하고 가시라..

    그것이 우리세대에
    인간관계 예의가 아닐까 하는 생각.

  • 26.09.02 22:12

    이 가을에 꼭 하고 싶은 말..."당신과 함께 있으면 행복하지 않을 틈이 없어" ...어휴..닭살 올라오네^^

  • 작성자 26.09.03 09:40

    오..좋아요
    자꾸 하시면 익숙해지고
    립서비스같지만 듣는 사람은
    기분이 좋지요.

    '자기야.. 이 길을 당신과 함께 걸으니 너무 행복해요'

    이런말을
    할수 있는 가을이길 바래봅니다.

  • 26.09.03 04:50

    저는 좋아함, 고마움, 미안함에 대한 마음의 표현은 잘하는 편이나~

    그것도 상대방이 좋은 사람이고 좋을때지~

    상대방이 나랑 안맞고 싫을때는 마음 표현하지 않아요.
    그냥 피하기~ 굳이 연을 이어 나가고 싶지 않으니깐요

    저는 자다 깼는데~ 수현님은 굿 컨디션위해 푹잠 중 이시길요~ 푹잠 자고 일나 기분좋은 목요일 되세요 ^^


  • 작성자 26.09.03 09:46

    마음 표현 잘한다는건
    이미 서로 마음이 통하는
    사이에 필요 한거지요.

    나랑 안 맞고 결이 안 맞는다면
    연을 맺지도 않았겠지요.

    마음표현은
    어느정도 서로를 알았을때
    마음에서 우려나오는 표현

    사탕발림같은 표현은 아니지요.

    간밤에 잠을 설치신 모양이네요.
    오늘밤은
    숙면을 취하시길..

  • 26.09.03 08:40

    내가 좋아하고 자주 하는 말
    고마워요
    보고 싶어요
    미안해요
    괜찮아요

    사랑한다는 말은
    딸들에게 자주 하는데
    딸들은 사랑한다는 말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비교적
    표현을 잘하는 편이라서..ㅋ

    어제 병원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이제 여름 다 갔다며
    웃으시네요
    겨울에도 걸리지 않은 감기가
    여름 내내 달고 사네요

    오늘은 기타 강습받으러 가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6.09.03 09:59

    아
    여름나기가 힘드셨나봅니다.
    아마도 면역력저하인듯요.
    경옥고 추천드려요.ㅎ

    제가 세상에서 젤 잘한것이
    딸둘 낳은건데
    그 아이들이 머리가 크고
    제 생활이 바쁘다보니
    어릴적에 온몸이 애교덩어리였던 아이들은
    다른사람한테 부리는지
    저에겐...대면대면.

    제가 짝사랑하듯
    매달리는거 같아
    요즘은 이별연습중입니다.

    지쳐서 퇴근해서 들어오는 막내딸이
    안스럽고 뭐든 해주고 싶지만

    피곤하지~~
    고생했어..
    뭐 챙겨줄까..?

    이 세마디가 다인듯해요.

    두 딸아이들 키우면서
    '사랑한다. 너를 믿어.'

    반듯하게 잘 커준 딸들이
    대견하고
    나도 뿌듯합니다.

    댓글이 길어졌네요.

    귀여운걸님의
    기타연주
    가을이가 함께 연주합니다.

  • 26.09.03 10:06

    수현이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글

    잘 읽었습니다

    지나고 나서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지만

    가끔은 후회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올해의 가을도

    어김 없이 돌아 오고 있네요 ...

    가슴 한켠 아려오는

    추억들이

    그리움들이

    혼자 핸들잡은 출근길에 떠오르는 가을 입니다


    수현이님

    올리신 사진이 넘 멋집니다

    아련함 ...

    그 무엇을

    아니 표현 못할 여러가지를 품은 듯한 사진 입니다

    넘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가을 맞이에

    우리 모두 조금만 외로워 하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26.09.03 10:35

    사진은
    화천 파로호예요.
    물결이 너무 예뻐 막 뛰어내려가
    폰에 담고 있는 모습을
    같이 갔던 일행이 뒤에서 찍어준거예요.
    저두 마음에 들어하는
    인생샷입니다.

    되돌아보면
    인생은 타이밍인거 같아요
    그 타이밍을 놓쳐서 좋은사람 보내고
    타이밍이 맞지않아
    마음의 앙금을 남겨두는 일이 있으니깐요.

    이젠
    나를 위한 삶을 최우선으로 두고
    '아니면 말고'
    버젼으로
    마음표현하면서
    하던일 계속하며
    일상을 대하다 보면

    이 가을도 나에겐
    멋진 인생의 무대가 되지 않을까요~

  • 26.09.03 10:13

    '마음에서 피어나는
    마음 한 자락' 이라는
    표현에서
    한참을 머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6.09.03 10:39

    '마음 한자락 표현'
    그게 뭐라고
    우린 가슴속에 꾹꾹 눌러놓았을까요.

    60을 넘기니 많은것들이 보입니다.
    놓쳤던 순간들도 아쉽지만
    그것이 인생이니깐요.

    이젠
    나를 위한 그림으로
    하얀 도화지위에
    멋진 작품을 남겨야 할때인거 같습니다.

    주말이 다가옵니다.
    산야는 또 다른 모습으로
    그자리에서 우릴 반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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