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음악등이 포함된 어느글이던 자유롭게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단, 지나친 49금은 아니됩니다) 꼰대인지 알아볼 수 있는 표면적 특징1. 남의 말을 듣지 않는다.2.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조언이나 충고를 한다.3. '요즘 젊은애들'이라는 말을 자주한다.4. '그래도 옛날에 비하면 나아졌다'는 말을 종종 한다. 그런데 중요한건 나이가 많다고 꼭 꼰대가 되는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즉, '젊은 꼰대'도 만만찮게 많다고 합니다. 꼰대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는?1. 권위적이다.2. 고집이 세다.3. 말이 통하지 않는다.4. 참견하기 좋아한다.등의 순이라고 합니다. 꼰대를 가늠할 수 있는 요소1. 말투가 87%2. 가치관3. 오지랖 영국 BBC에서 선정한 꼰대의 5가지 조건1. 옷차림, 화장 등 패션 지적2. 독불장군3. 지위, 인맥, 학벌, 재산 등 자랑4. 사적인것 캐묻고 충고와 지적5. 자기 경험이 최고라는 식으로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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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기준, 꼰대의 조건(통계 결과 기준), 꼰대 뜻, 꼰대 유래, 꼰대는 어떤 사람을 지칭하는 말?
#꼰대기준 #꼰대조건 #이런사람이꼰대다 #꼰대 라는 말은 듣기도 그렇고 말하기도 그렇게 좋은 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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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공감] 젊꼰이 더 무섭다! 젊은 꼰대 특징 5가지!
[BY 공취모 공식 포스트] 나는 꼰대일까 아닐까?!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꼰대'를 오늘의 단어로 선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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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정치인들 중에 꼰대가 가장 많은거 같습니다.도대체 상대 말을 들으려 하지 않잖아요?나도 꼰대가 아닐까 싶어 잠시 반성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
첫댓글 꼰대는 아닌듯합니다지적하기도 싫고남의일에 관심도 없지만..고집은 세다고 ㅋㅋ
일단 상대 말을 들을줄 알면 꼰대에서 벗어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꼰대라면 넘 질색이지만 행여나 가끔은 윗글중에 모두를 읽다보니 가끔은 있지 않았나 하는 반성에 다시금 마인드컨트롤 잘하며 스스로를 냉청히 되돌아보며 마음의 공부를 더 해야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반성의 시간을 갖는건 저와 같네요.우리 모두 꼰대에서 벗어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음. 그렇다면 저는 꼰대는 아니군요. 안심입니다 ^^
ㅎㅎ 쵸코님은 얼핏 봐도 꼰대 아닌거 같습니다~~^^
ㄴㅏ 때는 말이야~~
으음..남녀공학 꼰대 1호 되겠습니다~~ㅋㅋ
꼰대 되기 너무 시른데,!어쩐데요~!ㅎ
그렇게 말씀하신거 자체로 꼰대가 아닐듯합니다~^^
음..읽어보니 꼰대가 맞네요. 그래도 영국꼰대는 아니네요. 외모,패션 지적질이나 자랑은 안하니까..
ㅎㅎ 한국 꼰대이신가요?꼰대되는것도 쉽지는 않은걸로 압니다~^^
2번이 제일 많아요.^^; 거기다가 전혀 닮고픈 맘이 일도 없고 저리 나이들지 말아야지 하는~ 친분도 없는 사람이 오지랖 피며 조언이랍시고 충고질 할땐 완전 피곤~ 조언이나 충고는 제발 상대방이 조언을 원할때 합시다요~ 오지랖퍼 정말 시러요~
오래전 저도 한때 충고란걸 즐긴적이 있습니다. 싫어하는게 느껴지더군요.특히 결혼생활때. 부부싸움의 지름길이죠~ㅋ그래서 충고 끊었습니다.특히 여자는 대체로 답정너더군요. 그래서 깨달은거 여자에겐 충고보다 위로를...ㅎㅎ
ㅋㅋ 이혼이 대니얼 님께 삶의 지혜를 줬네요. 맞아용~충고보다는 위로를~아님 들어주며 공감을~
그래서 여자들이 모쏠보다 여자를 사귀어본 남자를 더 좋아한다고 하나봐요~^^너무 많이 사귀어본것도 싫지만, 안사귀어본것도 싫다는...중간되는거 장난 아닌데요? ㅋㅋ
ㅋㅋㅋ 응원 합니다요.
꼰대가 될까봐나름 많이 신경쓰구 사는데내가보는 꼰대와타인이 보는 꼰대는 다를거에요특히 타인이 보는 꼰대가 진짜 맞을거에요~~
시크한 말씀이시네요~~^^아무래도 남들의 말이 좀 더 객관적이겠죠?
제 폰 카톡에서 '꼰대'소리가 나지요!하지만 위의 기준에 전부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위 기준이 다 맞다고 볼수는 없겠지요^^경우마다 다를 수는 있으니...
꼰대 안되기 위해서ㆍ내.외적가꾸기 한표입니다
첫댓글 꼰대는 아닌듯합니다
지적하기도 싫고
남의일에 관심도 없지만..
고집은 세다고 ㅋㅋ
일단 상대 말을 들을줄 알면 꼰대에서 벗어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꼰대라면 넘 질색이지만 행여나 가끔은 윗글중에 모두를 읽다보니 가끔은 있지 않았나 하는 반성에 다시금 마인드컨트롤 잘하며 스스로를 냉청히 되돌아보며 마음의 공부를 더 해야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반성의 시간을 갖는건 저와 같네요.
우리 모두 꼰대에서 벗어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음. 그렇다면 저는 꼰대는 아니군요. 안심입니다 ^^
ㅎㅎ 쵸코님은 얼핏 봐도 꼰대 아닌거 같습니다~~^^
ㄴㅏ 때는 말이야~~
으음..남녀공학 꼰대 1호 되겠습니다~~ㅋㅋ
꼰대 되기 너무 시른데,!
어쩐데요~!
ㅎ
그렇게 말씀하신거 자체로 꼰대가 아닐듯합니다~^^
음..읽어보니 꼰대가 맞네요. 그래도 영국꼰대는 아니네요. 외모,패션 지적질이나 자랑은 안하니까..
ㅎㅎ 한국 꼰대이신가요?
꼰대되는것도 쉽지는 않은걸로 압니다~^^
2번이 제일 많아요.^^; 거기다가 전혀 닮고픈 맘이 일도 없고 저리 나이들지 말아야지 하는~ 친분도 없는 사람이 오지랖 피며 조언이랍시고 충고질 할땐 완전 피곤~ 조언이나 충고는 제발 상대방이 조언을 원할때 합시다요~ 오지랖퍼 정말 시러요~
오래전 저도 한때 충고란걸 즐긴적이 있습니다. 싫어하는게 느껴지더군요.
특히 결혼생활때. 부부싸움의 지름길이죠~ㅋ
그래서 충고 끊었습니다.
특히 여자는 대체로 답정너더군요.
그래서 깨달은거 여자에겐 충고보다 위로를...ㅎㅎ
ㅋㅋ 이혼이 대니얼 님께 삶의 지혜를 줬네요. 맞아용~충고보다는 위로를~아님 들어주며 공감을~
그래서 여자들이 모쏠보다 여자를 사귀어본 남자를 더 좋아한다고 하나봐요~^^
너무 많이 사귀어본것도 싫지만, 안사귀어본것도 싫다는...
중간되는거 장난 아닌데요? ㅋㅋ
ㅋㅋㅋ 응원 합니다요.
꼰대가 될까봐
나름 많이 신경쓰구 사는데
내가보는 꼰대와
타인이 보는 꼰대는 다를거에요
특히 타인이 보는 꼰대가 진짜 맞을거에요~~
시크한 말씀이시네요~~^^
아무래도 남들의 말이 좀 더 객관적이겠죠?
제 폰 카톡에서 '꼰대'소리가 나지요!
하지만 위의 기준에 전부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위 기준이 다 맞다고 볼수는 없겠지요^^
경우마다 다를 수는 있으니...
꼰대 안되기 위해서ㆍ내.외적
가꾸기 한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