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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는 지금 어디~❓ 22년 전 사진
추천 1 조회 345 25.03.13 11:4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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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3 12:15

    첫댓글
    저....죄송한데
    충성하며 경례드려도 될까요.
    왠지모를 포스와 아우라가
    가던길을 멈추게 합니다

  • 작성자 25.03.13 12:20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
    그래도
    중국 사람 아니고
    한국 사람 입니다.

  • 25.03.13 12:36


    불편아니고 엄지척드립니다
    멋지세요~^^

  • 작성자 25.03.13 12:34

    좋은 모습으로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점심 잘 챙겨 드시고...
    오후도 행복 하셔요...

  • 25.03.13 12:16

    건강이 최고인데
    빨리 회복되길 바래요.

    아~
    그리고
    지방내장 군살 빼는데 레몬즙이
    좋다하니 꾸준히 드세요
    간단하게 스틱으로
    나온게 마트에 가도 있어요.

  • 작성자 25.03.13 12:29

    고맙습니다.

    레몬즙을 좀 준비해서 시도해 보겠습니다.
    .
    어제 많은분 자문 받고
    카모님 말씀하신 대만종도 바로 구입 복용하고 있습니다.
    피티도 좀 의논 하고 있구요.

    몸이 불편하다 보니...
    말씀이 많은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물빛님 오후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셔요.

  • 25.03.13 12:33

    저두 먹고 있어요
    대마종자유
    좋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지속적으로 먹으면
    혈관청소도 됩니다.
    나이들이 있기에 혈관이 탁 해지거든요.
    건강하기로 해요.^^

  • 작성자 25.03.13 12:36

    네...그렇군요.

    종류가 상당히 많아서...
    일단 하나 구입해 보았습니다.

    세월이 가니 여기 저기 문제가 되는 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맛있는 점심 잘 챙겨 드시고..
    편안한 하루 되셔요.

  • 25.03.13 19:53

    저도 대마종자유 택배 받아서 하루
    먹었는데 벌써부터 살 빠지는 소리가
    나네요.
    좋은 것 같아요.~ㅋ

  • 작성자 25.03.13 19:57

    아 그레요
    잘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약 소개해 주셔서.
    편안한 저녁 되세요

  • 25.03.13 12:58

    다욧 꼭 성공하셔서
    더 건강한 모습 보여주세요~~ 👍

  • 작성자 25.03.13 18:02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발버둥 치듯이
    이것 저것 해 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산과바다님도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 25.03.13 17:08

    중국문학
    어땠나요?

  • 작성자 25.03.13 18:06

    아..
    저는 정말 어설푼 지식인데...

    중국문학을 논하기는 ...
    다만 제가 느낀것은
    그들은 저희보다...
    영화에 와이어 액선을 유난히 많이 쓴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대륙적인 기질 ..
    ..

  • 25.03.13 17:57

    어째 지금이 더 날씬한거 같은데요~ㅎㅎ

  • 작성자 25.03.13 18:07

    맞습니다.
    그 때는
    전체적으로 통통했는데...
    지금은 딱 올챙이 배를 하고 있습니다.

  • 25.03.13 18:16

    넘 살쪘어요~ㅎ

  • 작성자 25.03.13 18:25

    네...
    뚱뚱하지는 않았지만 통통 하고 배는 지금보다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

    그당시에는 중국 관료 들이 모두 약간 뚱뚱 한 듯 하면서 배가 나온 사람이 많았던 기억이..
    제가 중국어를 조금 하다 보니...
    한국 사람도 저를 중국인 취급 한적이 많았습니다.

    케런님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맛있는 저녁 잘 챙겨 드셔요...
    감사 합니다.

  • 25.03.13 19:39

    넵 맛난 저녁 드시구요~
    저두 감싸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03.14 12:45

    그러게요
    그날 더스틴님 많이 슬퍼하시더니
    저도 왠지 가끔 스처가는 느낌이 ...
    그때 화환 보내는데 문구를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남녀공학 친구 비오 이말이 그냥 나오더라구요.
    바쁘게만 살다보니 친구들 만난지도 언제인지 모르고 살 고 있었는데...
    교통사고 때문에 병원 왔다갔다 하면서 이양 오는것 전체적인 검사좀 해보니 이제 정말 노후가 되는 듯 하더라구요..
    더스틴 님 주말 잘 보내시고
    늘 행복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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