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여러분과 함께했던 시간들을 뒤로 하고 저는 이제 한국을 떠나려 합니다. 그래도 짧은 시간이지만 오랜 여운을 간직한 채 다음을 기약하고 저 역시 다른 모습 다른 얼굴로 찾아뵐수 있는 그 날을 기약하며 떠날 준비를 하렵니다. 저 때문에 본의 아니게 힘들고 괴롭고 지친 여러분들에게 무한한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올리는 바입니다. 모두들 건승 하시고 저 떠난다고 너무 마음 아파하거나 아쉬워 하지 말아 주세요. 저도 막상 떠나려하니 마음은 내키지 않습니다만 어쩔 수 없이 떠나야만 하는 이 심정 아프기만 합니다. 자 ~ 그럼 모두들 건강하기 바랍니다.
첫댓글 🫶 댓글, 감사합니다. 🫶
🫶 꾸준한 응원 활동 큰 힘이 됩니다. 🫶
🫶 진정성 있는 열정으로 덕질 함께해요. 🫶
🫶 항상 끼니챙겨 드세요. 🫶
🫶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
🫶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서운합니다
작별인사 댓글로는
폭염이 있었기에, 가을이 반가운 겁니다.
아쉬워 하지 않겠습니다 ㅎ
제목만보고 놀랬습니다
어디로 떠나도 서주양 응원은 늘 잊지 마시길
택씨님 건강에 유의하시고 다음에 기회되면 꼭 뵈요☺️
떠나는 폭염이 ㅋㅋ 깜놀 했습니다. 덕분에 웃어봅니다. 가을엔 더 화이팅입니다.
택씨님 저 깜짝 놀랐네요 요새 안 그래도 안 보이는 회원분들이 있어 맘이 안 좋은데 또 이런 일이 하며 봤네요 다행히 택씨님이 아니고 폭염이라니 너무 다행이네요 ㅋㅋ
에공 놀랬잖아요ㅋㅋ
낚였네요 ㅎ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우리 더위만 떠나 보내요
모두 어디들 가지 말고
헐..낚였다.
ㅎㅎㅎㅎ
아 완전 낚인 1인 입니다 ㅎㅎㅎ
관심가져주심에 감사를드립니다
몸 조심하시고, 8개월 후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