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40인데 오래다닌 회사 이직하고지금 회사 더 이상 버틸수가 없어요정신적으로도 힘들도 저에 대한 상황도 안좋아져서요.연차도 많아서 자리는 없는데더 이상 버틸수 없어서 낼 퇴사한다 말할까 하는데괜찮을까요? 다시 일자리 구할수 있을지.나갈땐 아픈고 말고 뭐라고 사유를 말하면 좋을까요
첫댓글 힘내세요
일단 이력서 내보시고 천천히 결정하세요
이직 쉬운 업종 아니시면 다른곳 알아보시고 그만두세요ㅜㅜ
돈이 중요하긴 하지만 별님은 소중하긔 몸부터 추스르시고 이직 생각하시긔ㅠ
저도 44세에 이직했어요~~ 경력 있으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정신적으로 힘든게 계속되면 직업도 잃고 건강도 잃긔. 별님 많이 힘드시면 잠깐 싀어간다 생각하고 다른생각말고 정신건강 챙기시는거 추천해요. 고민되시는거 넘나 이해하긔...
2222 저도 견디다가 결국 건강 잃고 퇴사했긔. 퇴사하고 오래 재충전하고 마흔 넘어서 재취업했긔. 건강 잃어보니 왜 더 일찍 그만두지 못하고 그렇게 꾸역꾸역 다녔는지 후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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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력서 내보시고 천천히 결정하세요
이직 쉬운 업종 아니시면 다른곳 알아보시고 그만두세요ㅜㅜ
돈이 중요하긴 하지만 별님은 소중하긔 몸부터 추스르시고 이직 생각하시긔ㅠ
저도 44세에 이직했어요~~
경력 있으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정신적으로 힘든게 계속되면 직업도 잃고 건강도 잃긔. 별님 많이 힘드시면 잠깐 싀어간다 생각하고 다른생각말고 정신건강 챙기시는거 추천해요. 고민되시는거 넘나 이해하긔...
2222 저도 견디다가 결국 건강 잃고 퇴사했긔. 퇴사하고 오래 재충전하고 마흔 넘어서 재취업했긔. 건강 잃어보니 왜 더 일찍 그만두지 못하고 그렇게 꾸역꾸역 다녔는지 후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