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전..연습하며 필이 와서 갑자기 ㅋㅋ쓰다보니 장문시가 되었네요^^
9월 1일부터 배너도 무지개로 만들고 계속 생각이나서..🍀부족한 시를 써봤습니다♡)
무지개가 클로버님들에게 알려준 것
라미
무지개는
하늘에 색을 칠하는 일이 아니라
서로 다른 빛을
하나의 이름으로 불러주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빨강에게
다른 색이 되라고 하지 않고,
노랑에게
조금 더 빛나라고 재촉하지 않으며,
초록에게
자리를 내어달라고 말하지도 않은 채
저마다의 색을 품고
하늘 한쪽에
아름다운 길 하나를 그려냅니다^^
그래서 무지개를 바라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누구도
누구보다 앞서려 하지 않고,
누구도
자신만 더 빛나려 하지 않는데
그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 되어주니까요ㅎ
어쩌면
우리도 그런 것이 아닐까요?
수경님을 향한 마음들이
하나둘 모여
노래가 되고
박수가 되고
따뜻한 응원이 되어
서로에게 닿아갑니다
그런데 참 신기합니다!
한 사람을 향해 모인 마음들이
조용히 서로에게 스며들다 보면
따로 있을 때는 미처 보이지 않던
아름다운 색 하나가
그 사이에서 피어나곤 합니다
누군가의 응원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 되고
누군가의 기쁨이
또 다른 마음의 미소가 되어
빛과 빛이 만나
조금 더 멀리 번져갑니다
그리고 그 빛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문득 알게 됩니다
무지개는
비가 그친 뒤 하늘이 건네는 선물이 아니라
서로 다른 빛들이
서로의 존재를 알아본 흔적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수경님이라는 빛을 만나
우리의 마음에도 색이 생기고
그 색들이 하나둘 모여
클로버라는 이름의 하늘을 만들어갑니다
그러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언가를 닮아가는 일이 아니라
서로의 곁에서
같은 하늘을 바라보는 일
그렇게 마음을 나누며 걷다 보면
어느 날 문득
하늘이 아니라
우리 마음 위에도
무지개 하나가
살며시 떠오를지 모릅니다
비가 와서 생긴 것도 아니고
햇살이 사라지지 않아서 생긴 것도 아닌,
우리가 서로의 빛을
놓치지 않았기에 피어난 무지개
그리고 그 무지개를 바라보며
조용히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수경님,
우리의 하늘에 노래를 띄워주셔서
고맙습니다
클로버님들,
같은 빛을 바라보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의 하루에
노래가 머물고
웃음이 피어나고
마음이 머물 수 있도록 해준
그 모든 순간에
참 고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는 무지개를 기다립니다
하늘 어딘가가 아니라
수경님과 클로버가
함께 바라보는 그곳에
세상에서 가장 오래 남을
우리만의 색으로
고마운 마음까지 함께 담아
오늘도 우리 하늘에
무지개 하나를 띄웁니다
첫댓글 아고~ 울 라미님 장문의 예쁜시를 적어주셨네요
수업때는 수업만 집중하셔야되요~~🌷🌹
수경사랑을 무지개로 표현하시다니 역시 천재작가님은
어나더레벨이십니다~~🍀
오늘도 무지개를 기다립니다
오늘도 우리 하늘에 무지개 하나를 띄웁니다
요부분이 너무 좋아요 ㅎ🍀
좋은 글 잘읽고 출근합니다
라미님 수업, 연습 9이팅하세요 ~~~🌷🌹🍀
우리다크백작님 아고 늘..천재에 어나더레벨에 부끄럽네요 감사해요🍀🍀
무지개를 생각하다가 수경님이랑 클로버님들이 떠올라서 쓰다 보니 또 길어졌답니다ㅋ🍀
그리고 걱정 마세요~ 수업시간에는 수업에 집중하고요ㅋㅋ 연습시간에 딴짓?(수경사랑)을 좀 많이 한답니다🤣
연습 끝내고 밥먹고 이제 막 기숙사 들어왔어요ㅎㅎ 이제야 편하게 댓글을 보네요🍀
출근길에 제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우리다크백작님두 남은근무시간 힘내세요🍀🍀
넘 글의 흐름이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메세지를 잘 표현하셔서 몇번을 읽게 만드네요.
아고..우리불꽃파워님🍀 몇 번이나 읽어주셨다니 부끄부끄합니다 감사해요 ㅎ
무지개를 생각하다가 문득 ‘참 우리 클로버랑 닮았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ㅎ
저마다 다른 색을 가지고 있지만 함께 있을 때 더 아름다운 빛이 되는 것처럼요🍀🍀
수경님을 응원하는 마음도 각자의 자리에서 조금씩 다르게 표현되지만, 결국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 마음들이 하나둘 모이면 우리만의 무지개가 되지 않을까 싶어 글에 담아봤어요
우리 앞으로도 서로의 빛을 예쁘게 바라보면서 수경님과 함께 오래오래 무지개 만들어가요🍀🍀
""수경님,
우리의 하늘에 노래를 띄워주셔서
고맙습니다
클로버님들,
같은 빛을 바라보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맘에 와닿아 감동입니다.
우리불꽃파워님🍀 저 부분이 마음에 와닿으셨군요
저도 시를 쓰면서 그 말은 꼭 넣고 싶었어요ㅎ
수경님께도, 함께 응원하는 클로버님들께도 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급히 수정을 했는데..
이렇게 알아봐 주시니 제가 오히려 더 감동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울 라미 작가님의 멋진 글귀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지향점이 같은 우리 모두는 하나!!
우리힘을주시는 힘내자님ㅎㅎ 가슴이 웅장해지셨다니 우와 ㅎ 제가 더 웃음이 나네요ㅋ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맞아요~ 지향점이 같다는 게 참 큰 힘인 것 같아요🍀🍀
각자의 자리에서 응원하고.. 있지만 마음은 한곳을 향하고 있으니 우리 클로버는 하나죠!ㅎ
앞으로도 같이 힘내서 수경님 힘껏 응원해요🍀🍀🍀
연습중에 필 받으셨군요ㅎ😊
정성 가득한 시
잘 읽었습니다🌈🍀
울라미작가님👍
서로 다른 모습과 색을 가진 클로버님들이지만 가수님을 향한 마음만큼은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마음에 와닿네요.
우리의 작은 응원 하나하나가 모여 가수님께 힘이 되고, 또 서로에게도 따뜻한 빛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빛을 아껴주며 가수님과 함께 우리만의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어가봐요🌈🍀😊
우리라이언타잔님
시를 읽어주시고 이렇게 예쁜댓글까지!ㅎ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쓰면서 클로버님들 생각을 많이 했어요ㅎ
참 신기하게도 각자 있는 곳도
. 표현하는 방법도 다르지만 수경님을 응원하는 마음은 참 닮아 있는 것 같아요!
울타잔님께서 시 속에 담은 마음을 이렇게 잘 찾아주셔서 저도 참 좋네요ㅎㅎ
우리 클로버들 서로 아껴주면서 수경님과 함께 예쁜 무지개 오래오래 만들어가요🍀🍀🍀🍀
우리 라미님 필 받으면 무섭네요~
어떻게 무지개를 '서로의 존재를 알아본 흔적일지도 모른다'는
표현을 하실 생각을.....??
수경님을 향한 마음과 클로버님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더 감동적이네요. 멋진 시 정말 잘 읽었어요.
그리고 미 검거 된 귀뚜라미 녀석들(??) 꼭 잡아서
오늘 밤에는 아무 방해 없이 편안하게 주무세요~~
우리빛나는 아테나님 🍀🍀
방금연습끝나고 딱 제가 밥먹으며 카페를 볼때 댓글이!♡♡
울아테나님 ㅎㅎ 피아노를 치다가 ..잠시..멍 때렸는데
저번부터 무지개라는 단어가 자꾸 떠오르더라고요^^
왜자꾸 떠오르지 했는데
이 시를 지을려고 떠올랐는가..ㅎㅎ봐요
우리자기만의 색깔로 모여서 예쁜 무지개로 뭉쳐봅시다!
우리빛나는 아테나님
글실력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데..제 마음을 잘 알아주셔서 감동입니다
앗
귀뚜라미는 아침에 아테나님 말씀듣고 잊었습니다ㅋ
아직 기숙사방에 들어가기 전인데..두근두근? 하네요^^🍀
울아테나님 오늘도 응원댓글 감사드리고 맛저하세요♡♡
저는 제가젤 좋아하는 국밥먹는데 너무 맛있어서 나눠드리고싶네요🍀🍀한입 드세요^^
ㅎㅎㅎㅎ...
울 라미님이 너무 귀여워서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일 좋아하는 국밥도 선뜻 한입 나눠주시고,
고마워요.. 한입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부터는 김치도 얹어서 주기~~
뭐든 많이 드시고, 항상 씩씩하고... 건강하기... 약속~~!!
아고..울아테나님ㅋㅋㅋ 귀엽다니요🤣ㅋ
제가 국밥 한입 나눠드린 것뿐인데 이렇게 좋아해 주시면 다음엔 김치까지 꼭 얹어드릴게요ㅋㅋ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에요ㅎㅎ
그리고 많이 먹고 씩씩하고 건강하기..약속할게요!!
울아테나님도 꼭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셔야 해요🍀
서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수경님 응원해야죠ㅎㅎ
오늘밤도 따스한답글 보며.. 기분 좋게 웃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