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는 스스로 삶을 마치고 싶다.
의미를 찾기 어려운 나날을 보내던 소하는 우연히 비밀 동아리 <자몽살구클럽>을 알게 된다.
자몽살구클럽은 서로를 죽음으로부터 지켜 주고,
생존해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 주기 위해 결성된 비밀 모임.
한 사람당 20일의 자살 유예 기간이 주어지게 되고, 그 시간 동안 그 사람이 이 세상에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도록 남은 부원들이 도와주어야 한다.
여름방학이 오기 전까지 네 명 모두 살아남는 것이라는 최종 목표를 안고 자몽살구클럽의 활동이 시작된다.
한로로의 세 번째 EP 음악 앨범과 연결된 동명의 소설로, EP는 이 소설의 주제가 역할을 함
첫댓글 도서관에 없어서 스마트도서관에 있는 책이라도 빌려서 읽었는데 진짜 너무 좋았잔아 앙동 후기 찾아보다가 딱 어제 올라온 글 보고 반가웠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