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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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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어젯밤 회사번개팅
추천 0 조회 1,888 23.05.27 07:2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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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7 07:47

    첫댓글 ㅎㅎㅎ
    2차를 왜 따라가셨어요~~~!!!
    계속 있었음 넌씨눈 되실뻔요.
    얼른 해장하시고 행복한 연휴되세요.ㅎㅎㅎㅎㅎ

  • 23.05.27 07:52

    22222
    술도 못 먹는 사람이 그러다 탈나요
    40대가 되면 몸 회복이 쉽지 않으니 해장하고 쉬어요

  • 23.05.27 07:53

    3333333

  • 23.05.27 08:22

    ㅎㅎㅎ
    5555
    얼른 숙취 풀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23.05.27 08:52

    ㅋ ㅋ 왜안가나 ?
    그러다 정중히 보내신듯

  • 작성자 23.05.27 09:25

    아하 그런거군요 ㅜㅜ 전 그동안 몸에 사리쌓인거 풀을 절호에 기회라 싶어 신나게 흔들어댈 준비가 되었었는데여 ㅋㅋ

  • 작성자 23.05.27 09:27

    아휴 그것도 모르고 안 가겠다고 버틸번 했어요 ㅎㅎ

  • 작성자 23.05.27 09:29

    모인 대빵이 굳이 가자고 단골 라이브왔는데
    사장언니가 춤이면춤 노래면노래 다 잘하든데 대빵님이랑 친한사이였든듯요

  • 작성자 23.05.27 09:33

    ㅎㅎㅎㅎㅎ

  • 작성자 23.05.27 09:36

    네 ㅎㅎ 숨쉬기가 좀 힘들드라구요 그래두
    반잔씩 꺽어마시면은 이제 자연스럽게 한병은 마시겠다는게 좋아요

  • 23.05.27 11:27

    나이들수록 눈치는 챙기고 낄끼빠빠해야 왕따안당하죠.ㅎㅎㅎ
    입닫고 지갑여는거만큼 중요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23.05.27 12:09

    아이쿠 맘이 섭하네유 그랑게 자꾸 밖에서 노는데 안껴주니 방구석에서 유튜브나 찍구 혼자 노는듯요 ㅜ

  • 23.05.27 12:31

    우리 나이가 그렇더라구요.ㅜ
    그래도 흥이 넘치시니 풀긴하셔야겠고 또래 친구들이랑 즐겁게 노셔요.
    저는 그나마 흥도 사라져서 더 슬프네요.ㅜㅜ

  • 23.05.27 07:57

    체력이 부러우십니다👍
    토하셔도 술깨서 잘 놀수가
    있다고 하신거요
    제가 고백하자면 제가 술먹고 집와서
    토한적이 있었는데속이 너무아프고.
    머리도 깨질것같고 그느낌이
    너무 싫어서 술을 절대 먹지말자
    생각한 계기가 되었네요-----..----::
    금주인의 남의생을 살고있다는ㅋ
    술이 맛있으면 저도 극복했을것 같아요
    술먹으면 전 마음이 우울해지고
    슬픔이 차오르는지라 저랑상극이죠.
    5잔이 소주1병이군요
    홍일점이셨군요
    부처심 오신날이네요
    날씨가 흐려서 걷기 좋은날 같아요
    편안한 연휴되세요~~~~~



  • 작성자 23.05.27 09:27

    5잔였는데 더마셔서 한병요ㅋㅋ
    한병은 7.5잔이랍니다 ㅎㅎ
    오늘은 푹쉴래요

  • 23.05.27 10:31

    한병7.5잔이군요

  • 23.05.27 08:27

    뭔지 재밌네요~ 편안한 주말 되시길

  • 작성자 23.05.27 09:30

    그래도 노래두개 신나게 부르고 흔들어서 성취는했는데 아쉬움과 여운이 남아요 ㅎㅎ

  • 23.05.27 11:16

    젊은 남성들.젊은 여서들과 불금의 기회..
    비켜주셔야죠..ㅎㅎ

  • 작성자 23.05.27 12:08

    아이쿠 저도 오랜만의 노는 자리라 격렬댄스곡 열곡 준비했는데요 ㅎㅎㅎ

  • 23.05.27 13:30

    콩나물국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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