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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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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비행기 문 연 30대男, 이별 때문?…최대 10년형·수십억 배상
상가주 추천 2 조회 2,364 23.05.27 09:0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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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5.27 09:09

    첫댓글 얼마나 큰 범죄인지 몰랐을까요?
    문을 여는 동안 아무런 조치 안한
    항공사의 책임도 일부 있겠죠.

  • 23.05.27 09:39

    뉴스 보니 착륙 직전이라 모두 안전밸트 매고 앉아 있는 상황이라고는 하는데....
    매뉴얼 상으로 보완이 되어야 할 것 같긴 하더라구요.
    결국 법이든 규칙이든 위험을 초래하는 소수 때문에 다수가 번거로워지는 건데
    그런 번거로움이 의미가 없는 허점은 또 보완해야겠죠.

    학생들 스프레이 때문에 몇 시간씩 연착된 일도 며칠 전에 있었는데 그 스프레이 사건이 무색하게 된 사건이네요.

  • 23.05.27 10:56

    @주식은상상력이다 전에 일부 비행기는 비상구 인근에 승무원 좌석이 있었던거 같은데...

  • 23.05.27 10:59

    @상류층 문을 만진고 열린순간 아차했겠죠.

  • 23.05.27 11:29

    @상류층 작은 항공기라 승무원자리가 출입구쪽에만 있었다는거 같았어요.

  • 23.05.27 11:59

    @주식은상상력이다 후속기사보니 만석일경우제외하곤 그쪽좌석 티켓팅못하게한다는 어이없는 기사가났더라구요..만석일경우는 사고위험이없다는건지 뭔지 무조건팔지말든가 아님 다른조치가필요해보이는데..이상타싶었어요

  • 23.05.27 14:31

    @현썬이 하강중이라서 반대편에 승무원 앉아있었데요.막을수도 없는 순식간 그리고 내린다고 난리도 아니었다네요.승객10명과 승무원이 말리고 장난아니었데요.심신미약으로 그러지 않기를.

  • 23.05.27 09:46

    자동차도 주행중 자동잠금 기능이 있는데 비행기문을 저렇게 쉽게 열 수 있다는 사실이 더 놀라워요.

  • 23.05.27 10:58

    비상구라서 그렇데요.비상시 상시개방을 위해 저좌석에 앉으면 승무원이 미리 와서 비상시엔 도와주셔야한다등 안전교육을 한다네요. 어느정도 피트이상시엔 압력차로 안열리는데 착륙중이라서 아시아나에서 이젠 만석아니면 저 좌석은 예약 안받는데요.

  • 23.05.27 11:55

    @블루ㅁ 아~ 처음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23.05.27 12:32

    @블루ㅁ 만석일땐 ㄸㄹ이가 또 안탄다는 보장이없는데..이제 만석비행기타면 각오하고타야 되는건가봐요;;;; 전 무조건 판매금지가 맞다고봐요

  • 23.05.27 11:15

    착륙 직전이라 승무원 잘못은 아니죠.
    완전 돌발상황..
    미친노무시끼..
    죽을라믄 혼자 죽지

  • 23.05.27 11:57

    뭔 승무원 탓을 해요 저 미친놈 잘못이지
    혼자 죽을 것이지

  • 23.05.27 13:18

    동거녀가 왜 헤어지자했는지 이해가 가네요
    오죽하면....

  • 23.05.27 14:03

    모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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