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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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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식비 한달 50이면
쿵쿵나 추천 0 조회 3,093 23.11.20 17:3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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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0 17:43

    첫댓글 1인 끼니당 5,000×4명=2만
    하루 3끼 6만 × 30일=180만원
    고기 안먹고 과일 안먹고 외식 안해도 이정도 들지 않나요...저희 과일값 고기값하면 250은 거뜬히 넘고, 외식 몇번 거기다 커피 가끔만 마셔도 식비만 300들던데 저희가 너무 많이 먹나 싶은 생각마저..

  • 23.11.20 17:45

    그쵸!!요즘같은 살인적 물가에 한달 식비가 50이라면 일 2만원도 안쓴단 얘긴데 말이 되나요?
    저희집은 남편이 집에선 거의 밥을 안먹고 애들 입 짧아 먹는 양 얼마 안되도 식비 대략 120은 되던데요!!이것도 5인가족치곤 얼마 안드는건데...
    그렇게 쓰는 집이 실제로 있어서 물어보시는거죠? 와우

  • 23.11.20 17:58

    회사에서 3식 다주고
    얘들 아침스킵, 점심 급식
    그러면 한달 100해도 충분한데...

  • 23.11.20 18:00

    저도 먹고 쓰자고 돈 법니다.
    대신 명품도 없고 옷은 잘 안사요. 하고 싶은거 다 할수 없으니, 뭔가는 포기해야지요.
    아끼고 싶은데, 그게 더 스트레스라 쓰고 사려구요.

  • 23.11.20 18:21

    수입이 더 늘지 않는 이상 아끼는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 23.11.20 18:21

    오롯이 집밥만 먹고 쓰기에 따라서 50 가능할 수도 있을거같아요.

    치킨도 시켜먹고, 외식도 한번씩하고, 배달음식도 시켜먹고
    그러면 50은 힘들구요 ㅠㅠ

    집밥만 먹기는 참 힘들죠~ 근데 나 클때는 오롯이 집밥만먹었던 기억이… 그래도 잘크고 잘자랐답니다. ㅋㅋㅋㅋ

  • 23.11.20 18:23

    외식 배달 안시키는데도 7세딸아이랑 하루 두끼씩 먹는데 백만원 훌쩍 넘어요 ㅠㅠ

  • 23.11.20 18:29

    긴축지출 해야 할 상황이면 해야죠
    그래도 아낄건 식비예요.
    외식,배달,포장, 간식 일절 안하고
    계란,두부,꽁치, 코다리 이용해 반찬하고
    생닭 사다 백숙하고, 돼지 앞다리살로
    수육하고, 과일은 사과만 먹고
    등등 신경쓰면 할 수 있죠.

  • 23.11.20 18:42

    예전엔 그렇게 살았죠

  • 23.11.20 20:39

    2222

  • 23.11.20 22:57

    333333

  • 23.11.20 18:45

    식비70.80정도 나가는데
    외식은4인
    5만원 이하로 하고 배달은 안시키구요
    치킨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카페안가고 친구도 안만나요ㅎㅎ
    식비에서 간식비용이 많이나가요..
    아이들 하교후 간식줘야해서..
    순수 반찬값은 많이 안드는거같아요
    식비아니면 더 줄일데가 없어요ㅜ

  • 23.11.20 19:00

    저 밑에도 썼지만 이게 왜 불가능 하시다라는건지 ^^;
    저희 고기 거의 매일 먹고 과일도 매일 먹는데 식비 40만원 내외인데요~
    대신 소식하고 시골서 오는게 꽤 있어요.
    남편만 좀 많이 먹는데 주말에만 먹어서 가능 할지도 모르겠네요.
    기본양념,푸성귀들 정말 하나도 안버리려고 노력해요.
    힘들게 농사지으신 거니까요.
    예를 들어 밭에서 난 나물 많이 주시면 다 다듬어서 데쳐 소분해서 냉동해요.
    그럼 나물 귀할때 꺼내먹음 되구요.
    명절음식도 다른 식구들 다 안가져 가려고 하믄 제가 가져와서 이것저것 활용해서 먹구요.
    평상시 정말 딱 먹을만큼씩만 음식하구요.
    이게 습관이 되면 하나도 안힘들어요.
    오히려 밖에 음식 많이 먹음 소화안되고, 물 엄청 먹게 되더라구요. 짜게 먹어서요.

  • 23.11.20 19:10

    굳이 줄이려고 하는게 아니라 20년을 이리 살림 했더니 그냥 저정도 식비가 나오는거예요.
    결혼해서 시어머니께 살림 배웠는데 시어머니가 저리 살림 하시더라구요.
    지금은 거동이 불편해서 잘 못해드셔서 가끔 제가 반찬 해다드리는데 식비에 크게 영향이 없어요.
    하는김에 조금 더 해드리는거니까요.

  • 23.11.20 19:26

    시골에서 오고
    남편주말만 먹고
    소식이시면
    거의 1인식비 아닌가요? ㅎ
    다른분은 4인식비면 160만원이상 나오겠네요

  • 23.11.20 19:31

    @내마음길들이기 참기름.깨.고추가루.푸성귀.쌀.잡곡.간장.마늘등등 식비라는것은 집밥해먹으려해도 기본 포함되는것이 고기 딱 하나가 아니라 여러가지가 다 돈이에요. 시골서 오는것이 있고 남편은 주말에만 드시고 나머지 식구 소식하시고...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시니 40만원도 가능하시지 않나 싶어요.

  • 23.11.20 19:41

    @코땅 딸둘 있어요
    총 4인이예요~^^
    중3,고3이요
    그리고 저희 남편 집에 있는 6개월동안 식비 저기서 10만원 정도 더 들었어요.
    남편은 저희집 여자셋 한끼 먹는거 만큼 한끼로 먹어요.

  • 23.11.20 19:36

    @좋은집은 내집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일단 배달과,외식을 거의 안하니 가능한것이 더 커요~
    소식이 산다라박 급이 아니라 보통여자들 3분의 2정도 먹는거니까요.
    저희집 여자셋이 먹는양이 다 저정도예요^^

  • 23.11.20 20:09

    @따뜻한사람이야 네 계속 언급했지만 커요.
    부정하지 않았답니다.
    친정부모님께 늘 감사하고 있어요 ^^

  • 23.11.20 20:31

    @코땅 2 그니까요 ㅎ ㅎ님과 원글님사정이 다를수도잇을텐데. .

  • 23.11.20 20:40

    @익명하는날 무슨 말씀이 하시고 싶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식비 월 200으로도 충분히 살 수 있고, 월 50으로도 충분히 살 수 있다는 의미에서 댓글 단거예요.
    남들 비난 하려고 한게 아니구요.
    실제로 그리 궁상스럽지도 않고 충분히 즐기면서 잘 살기도 하거든요.
    다 포기하면서 살지도 않구요.
    그리고 내 주변에 없다 뿐이지 살림 잘 하시면서 식비 많이 안드는집도 많이 봤어요~

  • 23.11.20 20:52

    @내마음길들이기 네 님글첫줄과 그뒤내용이 영 공감이 안되서요. 내용을읽으니 님 댁이 일반적이지 안잖아요. 아뭇튼 글타고요. 님 윗 댓글도 이해햇어요

  • 23.11.20 21:29

    @익명하는날 왜 불가능 하냐는 글이요?
    전 일반적이어도 불가능 하지 않다고 생각해서요^^;
    그게 거슬리셨군요.
    전 일반적이진 않지만 그렇지 않아도 잘 하시는분도 계시던데요.
    주관적이긴 하지만 딱히 불행해 보이지도 않구요.

  • 23.11.20 21:01

    @내마음길들이기 네 요즘 물가가.넘 올라서.집에서 해먹는것도 비싸다고 하니. 식비절약하는거.존경스럽고배울만해요.

  • 23.11.20 21:16

    @jwmom&49&2024-11 네 고맙습니다~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23.11.20 22:42

    @jwmom&49&2024-11 어머. 고마운 마음만 정말 감사히 받을께요.
    식구분들과 맛나게 드세요~

  • 23.11.20 20:03

    누군가에겐 식비까지 아껴야할 절박한 이유가 있겠죠.
    먹고 즐기기위해 산다는것도 가진자들이 그리 얘기하더군요. 정말 없으면 생존을 위해 분투해야하니 그런말도 못해요.
    물.전기.교통.교육같은 필수요금부터 병원비.약값.주거등..다 내고 나면~
    요리능력이 탁월하지도 않고 철철이 식재료공급해주는 부모님조차 없다면 중국산 참기름 베트남산 고춧가루라도 어쨌든 뒤섞어 먹여서라도 아이들 소득늘릴 태세는 갖춰야 되니 해야한다면 해야죠.

  • 23.11.20 20:36

    222

  • 23.11.20 20:41

    슬퍼요ㅜㅜ
    근데..없다고 다 절약이 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분들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나중에 꼭 다들 잘 되시더라구요~
    전 없어도 빚 땡겨서 먼저 쓰고보는지라ㅜ

  • 23.11.20 21:38

    배달과 외식만 안해도 3인 50으로 가능할 수도 있죠. 대부분 저녁만 먹거나 아침을 먹어도 간단히 먹을테니 충분히 가능할겁니다. 과일도 좋아하는 사람은 많이 먹겠지만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많을겁니다. 그러니 본인의 경제력과 성향에 따라 30이던 300이던 쓰면 되는겁니다. 그게 뭐 이상하다는건지...

  • 23.11.21 08:20

    그리 아끼다가 영양실조 걸려서 나중에 병원비로 몇천 날라가여

  • 외식 배달만 안해도 식비 많이 아껴요.
    우리애들 경우 한참 먹을 나이 지나서 오히려 살뺀다고 안먹고.
    주중 기숙사로 흝어지고 아침 거르고 평일 남편이랑 저녁 3,4일 같이 먹고 주말에 애들 와서 외식,배달 포함하니 쑥 나가요. 성인 4인 기준 식비는 100만원 안쪽..80정도 써요. 그닥 못먹고 사는 느낌은 안들거든요. 대신 한참 크는 성장기 청소년은 많이 들어요. 먹는걸 아끼면 안되는 시기가 있어요. 가정마다 사정이 다 다르니까요.

  • 23.11.21 12:49

    시골서 이거저거 받아먹는 사람도 있을꺼고
    애들이 중고생이면 학교서 급식 먹으니 주말말고는 밥할 일 별로 없는 집고 있을꺼고...다 다르지 않나요

    예를 들어 초등 고학년 성장기 아이 둘 키우면서 시골에서 받는 거 하나도 없고 급식도 없는 겨울방학에 3끼 다해먹이려면 50으로는 진짜 택도 없습니다. 궁상 떨어야해요.

    지금 물가 너무 올라서 식비 줄이는것 쉽지않아요
    우유2통 계란 한판만 싸게사도 만오천원이에요
    참기름 중국산 900미리 한병이 만원넘고
    사과 10키로 한상자 8만원 이상은 줘야하네요

    직장동료는 시골서 사과 좀 따가라고 바쁜데 내려오라한다고 귀찮아하든데...시골없는 집은 ㅎㅎ 부럽답니다

    원글님처럼 미취학과 초등 저학년있음 식습관 잡아주고 새로운 다양한 음식 접하게 해줘야 하는데 50만원은 그냥 생존비용 같아요. 쌀 우유 계란 라면 김 김치 만 한달치 사도 꽤 듭니다.

  • 저 재작년 회사 퇴사하면서 1년 정도 집에 있을 때,
    식비 60만원 (마트 생필품 모두 포함) + 외식 20만원, 총 80만원으로 살아봤었어요.
    시가, 친정 모두 서울이라서 시골에서 보내주시는 재료 일절 없이 모든 식재료는 저희가 해결했어요.
    식구는 중1, 초3 딸아이들 저희 부부까지 총 4명이구요.

    당시 외벌이가 되면서 가계부를 정리하면서 살았는데 진짜 식비 밖에 줄일 것이 없더라구요.
    80만원 식비/외식 예산에서 월 5~10만원 정도 초과하면서 살 수 있기는 하더라구요.
    그런데 버리는 식품 없이, 있는 재료로 다른 메뉴 겹치지 않게 만드는 등 고민을 많이 해야만 했어요.
    가능은 한데 팍팍한 느낌?
    그 스트레스 받느니 다시 나가자 싶어서 회사 복귀했고, 요즘은 150만원으로 식비 (마트 생필품 모두 포함)와 외식 해결하고 있어요.

    50만원으로 해결하려면 엄청 힘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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