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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외국으로 이민가신 분들이...
밝은 창 추천 2 조회 1,861 23.11.21 22:1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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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1 22:27

    첫댓글 정치적으로도 어느 시점에 이민 갔느냐에 따라 그렇더라고요. 평양냉면의 옛날 맛을 더 지키는 것도 남한사람들이죠. 평양에서 원조 평냉의 맛은 이미 많이 달라졌는데요

  • 23.11.21 22:29

    옛날에는 인터넷도 잘 안되었고
    이민가면 10년되어도 한국 한번 다녀가기가 쉽지 않았어요
    비행기도 비쌌고
    생계형 이민이 많아 자라잡을때까지 10년,20년이 되어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관심 못두고 죽어라 일만 했었지요
    요즘과는 많이 달랐어요

  • 23.11.21 23:55

    이건 다른 얘기인데,
    한국 떠나온지 오래 됐는데, 넷플릭스에 나오는 한드 배우들, 한류가수들 제 주변사람들은 제가 한국 국적이라 다 알고있을거라 착각하더군요.
    나도 몰라, 너랑 똑같아 , 한국 문화 못먹고 산지 오래되서 몰라 라고 대답해줘요.

  • 23.11.21 23:59

    어느 정도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인터넷이나 뉴스 등으로 접하더라도 실제 가서 경험해 보지 않으면 와 닿지가 않을 테니까요. 70~80년대에 이민 가신 분들이 설사 머리로는 한국이 많이 발전했다는 정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더라도, 최근 10여년 내에 한국에 입국하신 적이 없다면 한국의 발전상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지가 피부에 와 닿지는 않을 겁니다.

    미국에서 이민 간 지 20여년간 한국에 한 번도 간 적이 없는 교포와, 거기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에 1~2년에 한 번 정도 입국할 정도로 자주 입국하는 교포 중에서 미국에 산 건 후자가 더 오래 되었지만 한국의 현재 모습에 대한 이해도도 후자가 훨씬 더 높은 사례도 본 적이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미국에 대해 알게 모르게 품고 있던 환상이 많았다는 걸 미국에 가서 깨닫게 되더군요. 그 때에 '설사 놀고만 온다 하더라도 외국 여행이나 어떤 방식으로는 외국 체류를 하면 나름 배우는 게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3.11.22 01:14

    맞아요. 저 지금 미국 산지 만 10년 넘어가는데.. 오래전 이민오신 교포들.. 그 세대 아래에서 성장하신 교포들. 한국명절.미국 명절 다 지내고 옛날처럼 며느리들 시집살이 시키는 집들 많아서 놀랬어요. 사고도 옛날에 머물러있고 한국 여전히 후진적이라 생각하고. 물론 다는 아니지만 그런 분들 많아요. 하지만 요즘 이민간 사람들은 현실이 어떤지 다 알죠.

  • 23.11.22 00:50

    맞아요. 70~80년대 이민 가신 분들은 한국의 그시대 사고방식을 그대로 가지고 계세요. 정작 한국 사는 사람들은 많이 변했는데 말이죠. 미국 살면서 더 보수적이고 더 유교사상이 심한 어르신들도 있죠.

  • 23.11.22 07:05

    하물며 70년대 가신분은 라면도 일본것에 길들여져 한국라면 맛없다는 분도 친척중에 있네요
    입맛도 스톱된듯요

  • 23.11.22 07:47

    맞아요.80년대 이민가신 분들 뵜는데 가부장적이더라구요.남자는 부엌에 들어가는거 아니고 장남이 위주고;;;; 그럴거면 한국살지 왜 이민가셨나 싶었어요.

  • 23.11.22 17:33

    왠지 모르게 오래전 이민가신후 한국은 한번도 다시 안 오셨다는 슬옹님 떠오르네요.커뮤니티 하시니까 많이 아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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