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름한 주택에서 하루 몇십그릇 정도 재미로 시작하더니
이제는 건물 올려 그 흔한 방송 출현도 없이 멋진 풍경까지 선사하는 20년 단골집
어찌들 알고 항상 만석. 대기.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그 무언가가 있네요
육수를 양귀비로 만드는지 ㅎㅎ
간만에 가보니
역시나 바지락만. 따로 메뉴가 생겼더라구요
이집이 바지락이 압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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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찐 맛집에는 뭔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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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5 19:44
댓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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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15 21:15
오대오바지락칼국수랑 비슷하네요
아 그래요. 멀지 않다면 가봐야겠네요
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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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려주세요~한 번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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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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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쌓여있는 바지락만 봐도 왜 장사가 잘되는지 알듯 싶네요
제부도 직공수라더군요
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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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집에서 할 때 친구집에 온것처럼 방에서 상 펴놓고 먹은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커졌구나........
꼭 다시 가봐야겠네요......
맞아요. 그 정취가 있었죠. 친구집에서 먹던 느낌. 지금은 현대식으로 넓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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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 합니다 너무 맛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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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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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디인지 무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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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단골입니다^^
그 옆땅을 사서 계속 주차장으로 넓히나봐요. 이일대 갑부 되겠어요 ㅎㅎ
어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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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딘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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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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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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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려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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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해요. 넘 맛있겠어요
비봉에 있는 비봉칼국수라는 곳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