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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6. 운명
추천 3 조회 3,211 24.05.16 00:0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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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6 00:14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24.05.16 00:20

    표현이 멋집니다.

  • 24.05.16 00:48

    첫편부터 다시 정독했네요~~
    잘읽었어요~~^^
    행복하세요~~

  • 24.05.16 01:02

    벌써~내려가신지 8년이란 세월이 ~댕이님 늘 행복하시길요 ~^^

  • 24.05.16 01:07

    가슴이 콩닥콩닥해요.
    이밤에 마구 설레요🩷

  • 24.05.16 01:17

    나도모르게 휩쓸려가게 되는게 운명 맞는것 같아요.
    매튜사징님 더꾸랑 행복학세요^^

  • 24.05.16 01:23

    사장님과 행복하세요 ~~

  • 24.05.16 01:37

    너무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이말 밖에 더 아는 말가 없어서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겠어요..

  • 24.05.16 06:21

    펜타폰트에서 살면서 행복 한거죠? 밀물듣이 다가오는 운명을 거스리지 않으면서요.

  • 24.05.16 04:54

    잘 읽었습니다.
    어떤 소설보다 재미있는 실화얘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24.05.16 05:17

    운명으로 받아들이시군요
    애기도 하나 낳으시지
    행복하시길요

  • 24.05.16 06:23

    님의 삶에 응원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
    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24.05.16 07:15

    와~단숨에 다 읽었어요~
    사장님 외모까지 그려지는데요ㅎ글 참 잘쓰셔요

  • 24.05.16 07:22

    역시 글 너무 잘쓰세요 두근구근 덕구아버님과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24.05.16 07:28

    몰입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

  • 24.05.16 08:03

    아마 처음 만나신 날 어쩌면 두분 서로 운명인걸 느낌으로 아셨을 것 같아요.
    혼자 사는 남자구나. 했다던 그때요
    슬럼프는 잘 이겨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 24.05.16 21:18

    잘하셨어요^^
    잘 이겨내시고 평온을 되찾으셨다니..
    이제 본격적인 아이스의 계절이라 바쁘실텐데,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 24.05.16 08:07

    저도 순식간에 6까지 다 읽었네요
    오래간만에 학창시절에 읽던 소설을 보는 느낌이네요
    그 소나무 집도 그려지고
    뒤늦게 만난 인연
    너무 아름답습니다
    글을 너무 잘쓰시네요 !!
    계속 시리즈 이어주세요 ^^ 그리고 행복하세요

  • 24.05.16 08:38

    아하 넘넘재미있어서 1편부터 다시 복습했는데도 여전히 잼있어요~~오랫만에 황순원의 소나기를 읽듯이 아련한 뭔가가 굼틀되네요.소설가 등단추천요~^^

  • 24.05.16 08:42

    첫 만남부터 읽었는데 그 날부터 뭔가 썸싱이 생길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콩닥콩닥거리기도 잔잔하기도 한 두 분의 러브스토리가 아름답습니다
    두 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24.05.16 08:53

    한 편의 소설을 읽으며 덕분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24.05.16 09:13

    산다님의 로맨스에 가슴설레고, 사라졌던 제 연애세포가 다시살아나 퐝퐝 터지는 느낌이~~~🤗
    덕구어머니~~ 덕구아버지, 그리고 덕구와 함께 늘 즐겁고 행복한시간 되세요~💞💞💞

  • 24.05.16 09:36

    전부터 님 일상 글 참 좋아해요
    산다님 글 보며 항상 저짝은 어떤 님일까 궁금했는데 무난하고 좋아 보입니다
    늙어가며 덜 외롭고 같이있음 의지가 되면 좋은 사이 맞지요 소녀감성은 유지하시고 두분이서 쭈욱 행복하시길 바래요~~^^

  • 24.05.16 09:38

    중간에 글을 보고 역으로 올라가며 읽었어요. 소설같은 삶의 이야기
    넘 재미있게 읽었고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외박편이 최고였어요ㅎㅎ

  • 24.05.16 09:53

    헉...
    글 따라 헐레벌떡 좇아온 나는 어떡하라고ㅠㅠㅠ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는
    이런 오픈엔딩도 좋지만
    더꾸에게 아빠가 생기고
    더꾸어머님이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고 있는중입니다...
    이런 꽉막힌 엔딩을 더 좋아합니다~

  • 24.05.16 10:45

    소나무집에 살던 진돗개는요?
    지금도 소나무집에 사나요?
    궁금해요

  • 24.05.16 12:31

    충분히 사랑 받으실 분이세요.
    행복하세요~

  • 24.05.16 12:40

    최고였습니다...~~

  • 24.05.16 13:27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원래도 산다님의 수필같은 섬세하고 고운 글들을 좋아해요 ㅎ

  • 24.05.16 13:33

    글을 어쩜 이리 잘 쓰시는지…

    운명처럼 만나신 두 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24.05.16 13:50

    잘 지내시죠?
    너무 오랜만에 님께 글써요 ㅎㅎ
    예전부터 글속에 나오시던 " 저짝" 분 만난얘기가 한편의 수필같아요
    글 읽으면서 ... 만날 인연은 꼭 만난다 ...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편으론 님이 부럽습니다.
    날 잡아서 밥먹고, 술마시고, 놀아요 ... 우리 ...

  • 24.05.16 15:31

    1편부터 넘 재미있게 읽었어요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 24.05.16 15:53

    산다님 글 재밌었어요~
    글도 잘쓰고~
    요리도 잘하고~
    멋진 소나무가 있는 집은 현재 누가 사나요? ㅋㅋ

  • 24.05.16 16:25

    뉙네임부터 아련해서
    눈여겨 봤습니다
    아름다운 인연이구나
    생각하며 알콩달콩한
    글 읽느라
    참 행복했습니다.
    더꾸와 님부부가 항상
    행복하시길 기대할게요 ^^

  • 24.05.17 15:47

    글을 참 잘 쓰시네요. 덕분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24.05.17 23:04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50넘게 독신인 남정네 마음을 훔쳤으니 보통인연은 아닌것같네요
    앞으로도 긴긴날들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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