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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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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충.조.평.판 을 하지말라
레 드(sera) 추천 0 조회 1,618 24.06.11 19:5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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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1 20:17

    첫댓글 저도공감해요 특히자녀들 ...이글읽으니 저도 따라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24.06.11 20:39

    네 맞아요. 자식이라 함부로 지적하고 충고하려하죠.

  • 24.06.11 20:27

    상대방이 원치않는 위의 4가지는
    언어폭력이 될 수 있단 생각이 듭니다
    자나깨나 말조심...하려 합니다

  • 작성자 24.06.11 20:42

    말이폭력이 됨을 명심하고 조심 또 조심

  • 24.06.11 20:41

    백퍼 공감합니다.

  • 작성자 24.06.11 20:43

    그사람하고 같이있으면 불편한이유가 그거였어요

  • 24.06.11 20:55

    저는 반대로 보는 편입니다.
    모를 수도 있고 잘못 할 수도 있고 나중에 알게 되었을 땐 이미 늦을 수도 있지요.
    공감만으로 잘되면 조언 충고 이런게 왜 필요하겠습니까.

  • 작성자 24.06.11 21:16

    돈복사기님은 상대방이 구하지않아도 먼저 깨우쳐주려고 하세요?

  • 24.06.11 21:32

    @레 드(sera) 타고 난 성향 같기도 합니다.
    충고나 조언을 받아 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어서 스스로 회의감도 많이 들지만
    여러 번 중에 한번 또는 여러 명 중에 한명 이라도 좋은 결과를 낸다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겠지요.

  • 작성자 24.06.11 21:36

    @돈복사기 저는 특정인한테 늘 제가 구하지않은 충고와 조언을 들어왔는데. 늘 만나면 기빨리고 잠을편히 못자고 그랬어요. 다 너를 위한말이라고 해서 반박도 못했고..
    어쩌다 한번만나는건 좋아도 자주보고살면 정말 힘들거 같아요.

  • 24.06.12 16:08

    @돈복사기 돈복사기님은 충고, 조언 기분좋게 받아들이시는 편이세요?
    돈복사기님만 보면 계속 충고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 내가 이사람 말대로 고쳐봐야겠다, 나를 바꿔보자 하실까요?

  • 24.06.11 22:12

    상대방이 원하면 조언이 되지만
    아닐 땐 그저 잔소리, 꼰대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상대방이 “나”의 얘기를 듣고자 하는가도 영향이 있더라고요.
    같은 말인데 내가 하면 듣기 싫고 다른 사람이 말하면 끄덕끄덕(대부분의 사춘기 자녀들 ㅎㅎ)
    저도 예전엔 열심히 떠들었던거 같은데
    이젠 그냥 그렇구나.. 해요
    상대방에게 폭력적이라서가 아니라
    듣고 싶어하지 않는 얘길 하느라 굳이 내 에너지 쓰고 싶지 않다는.. 귀차니즘이 생겼어요 ㅎㅎ

  • 작성자 24.06.11 22:16

    에너지를 쓰면서까지 누군가에게 조언하는게 요즘세상에 참 힘든일같은데.
    내가 이렇게까지 에너지를 쓰면서 너에게 조언하는데 감사히 새겨들으라는 태도인 사람도 있더라구요.
    사실 저도 애들한테 그럴때가 있구요.
    꼰대부모 돼지말아야지 말입니다^^

  • 24.06.11 22:26

    @레 드(sera) 듣지 않을 자유,라는 말이 있대요 ㅎㅎ
    그럴 수는 있지만, 타인의 얘기를 듣지 않으면
    본인은 어떻게 성장할 수 있겠는가.. 라는 문제제기를 하는 내용에 포함된 얘기였는데..
    저도 그런 안타까움은 있지만
    우리나라 문화가 그동안 너무 타인에게(특히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많았고
    정작 그런 말 하는 사람의 행동은 전혀 본보기가 되지 못하고(내로남불이 이래서 나왔겠죠 ㅎㅎ) 했던 사회분위기를 생각해보니
    그에 따른 반발심리가 반영된 시대의 흐름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냥 저의 의식의 흐름인데 왜 이리 주절대고 있을까요 ㅎ

  • 작성자 24.06.11 22:33

    @겨울의 길목에서 주절주절 어때요. 편안한 시간인데..
    오늘은 맘이 좀 그런날..어제 꿈에 그렇게 어딜 찾아헤메다 못찾고 결국 답답함에 깼는데..일진도 별루고. 속썩이는 회원도있고...
    오늘은 저 "세상에 바른말들은 폭력적이라는" 말이 유독 맘에 와 꽂히네요.
    폭력적인말도 내가 안받으면 그만인데..
    그것을 흘려듣지못하고 떠안은 나의 잘못이다 싶기도 하고...

  • 24.06.11 22:30

    예전에 유퀴즈인가에 나왔던가
    잔소리와 충고의 차이가 뭔가요?
    물었더니
    여학생이 잔소리는 기분나쁘고
    충고는 더 기분나쁘다고 하대요. ㅎㅎ
    저를 한번더 되돌아보게 되네요

  • 작성자 24.06.11 22:34

    그래서 우리딸이 늘 엄마말은 기분나빠 했었나봅니당 ㅎ

  • 24.06.11 23:2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여학생 말이 틀리지 않네요 귀엽습니다 ^^

  • 24.06.11 22:45

    명글에 명댓글 .... 모두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6.11 22:49

  • 24.06.11 23:22

    누가 하는 충,조,평,판인지도 중요한 것 같아요. 고딩때 단짝친구 셋이 졸업후 각자 취업, 대학진학 등... 오랫만에 모였는데 한 친구가 담배를 피더라구요. 백해무익한 담배를 왜 피냐며 다른 두 명이 잔소리 엄청하며 담에 만났을땐 꼭 끊고오라며 헤어졌어요. 다시 오랫만에 만난 친구왈 너희 덕분에 담배 끊었다며 고마워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담배를 피든 뭐하든 관심 없었는데 젤 친한 친구들이 폭풍잔소리 해줘서 바른 길로 온 거 같다고. 충고가 먹히려면 관계도 중요한 것 같아요. 아님 저희가 머리가 굳기 전이라 가능했을까요?

  • 24.06.11 23:23

    친한 친구, 가족 사이에서 그게 가능하지 싶습니다. 충조평판할 때 애정이 있음을 느끼니까..

  • 작성자 24.06.11 23:23

    정말 진심이 담긴 충고였나보네요. 친구분도 감동할만큼...어떤충고는 맘에 쏙 와닿아 그 힘든 금연을 해낼 만큼 힘이있기도하고 어떤충고는 정말 기분나빠서 정내미가 뚝 떨어지기도 하니...

  • 24.06.12 07:56

    담배 끈어라는 보편적인 얘기지만
    아픈 상처. 외모 평가. 성격 평가. 가족애기 이런건 그 앞에서 충고랍시고
    얘기하면 좋아할까요

  • 24.06.11 23:35

    곰곰히 생각해 보니..충,조는 해 봤지만 평,판은 속으로만 했던 거 같습니다. 충,조도 서로 감정 유대가 깊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표현하긴 했지만

  • 작성자 24.06.11 23:38

    저도 처음엔 누군가한테 충조평판 들은것만 생각했는데..생각해보니 저도 누군가 에게 되게많이 하고있었구나 싶어요.
    특별한 유대감있는 사람들에게도 쉽게쉽게 하지말고 따뜻한마음과 진심담아 해야겠다 싶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12 11:58

    자식이 성인되면 참 어렵죠.
    한번더 아이를 위하는게 뭘까 더 고민해보고 얘기해야겠다 싶어요.

  • 24.06.12 17:0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급적 언급하신 4가지를 저도 하지 않아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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