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사과하고 의대증원철회해야

수습을못한다면 복지부는 아무계획없이 무대책으로 업무처리에 대한 대국민 사과하고
원점재논의해야 합니다
의예과 1학년애들은 수업도못해보고 내년 8000명수업으로 의료수업질 떨어지는 손해에 대해 정부상대 소송해야할듯

무조건 왜 해아할까요??!

왜 무조건이죠? ㅎ ㅎ 전문가가 권위의식 가지면 안됩니까? 그리고 권위의식 있으면 증원해야합니까 그게 이유인가요?

자기 선택으로 수업 안 들었으니 자기 책임이죠.

교수들도반대가심해서 수업자체를 안했고 휴학처리를 안해주는거죠 등록금도 환불안해주고

1111

책임을 지기위해 휴학계를 냈는데 교육부에서 학교에 승인하면 불이익을 준다하여 휴학도 유급도 안해주는 거에요.

수업 안받아도 진급,
교육 안받아도 의사,
개원의도 교수
아주 의료교육을 엉망으로 망쳐놓네요.
왜 이리 무리수를 두는지 알수없네요